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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82년 03월 05일 설립
업력44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45명
매출액 (2023년)
744억 4,095만원
대표자 명
유정근
홈페이지
기업주소
대구 수성구 야구전설로 1
주요사업내용
스포츠클럽운영,스포츠시설관리운영/운동기구,일용잡화 도소매
계열사
삼성 계열사 (60개 사)
에스코어(주) 에스디플렉스(주) 삼성물산(주) 삼성전자판매(주) 삼성벤처투자(주)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주) (주)삼성글로벌리서치 (주)제일기획 (주)에스원 삼성에스디에스(주) 삼성증권(주) (주)미래로시스템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 오픈핸즈(주) (주)시큐아이 (주)서울레이크사이드 삼성생명보험(주)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삼성자산운용(주) 삼성카드(주) 삼성이앤에이(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세메스(주) 삼성선물(주) 삼성전기(주) 스테코(주)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주) (주)휴먼티에스에스 에스원씨알엠(주) 에스티엠(주) 에스유머티리얼스(주) 제일패션리테일(주) 삼성바이오에피스(주) 삼성디스플레이(주)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주) 삼성전자서비스씨에스(주) 삼성웰스토리(주) (주)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에스비티엠(주) 삼성중공업(주) 삼성SDI(주) 삼성전자(주) 삼성전자서비스(주)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주)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유) 삼성전자로지텍(주) (주)호텔신라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멀티캠퍼스 삼성카드고객서비스(주) 삼성헤지자산운용(주) (주)삼성라이온즈 (주)씨브이네트 삼성메디슨(주) (주)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주) (주)삼성화재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 신라에이치엠(주) 수원삼성축구단(주) (주)미라콤아이앤씨
연혁
2016 00
사무실이전 : 대구광역시 수성구
1996 00
볼파크 시설 완료(경상북도 경산시 진량면)
1993 00
대형스포츠시설 건축 완공(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988 00
후기리그 2위
1987 10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7 10
후기리그 우승
1987 06
전기리그 우승
1986 06
전기리그 우승
1985 09
전.후기리그 종합우승
1984 10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4 10
후기리그 2위
1982 10
후기리그 우승
1982 03
(주)삼성라이온즈 설립
1982 02
삼성라이온즈야구단 창단
기업뉴스
"매년 수백억 쓸 이유가…" 축구팀 강등 쇼크에 삼성 '진퇴양난'
일류에서 멀어진 삼성 스포츠단…옛 영광 살릴 해법은 4대 프로리그 모두 '부진'수원 삼성, 2부리그로 강등야구·배구 등도 예전같지 않아외인선수 영입 등 투자 소극적'1등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애플·구글 등 스포츠구단 없어"삼성도 출구전략 필요" 의견도언제부턴가 한국 프로 스포츠의 성지 대구 라이온즈파크와 경기 수원 ‘빅버드’(수원 월드컵경기장의 애칭)에 승전가가 울려 퍼지는 날이 적어졌다. 2010년대 초반까지 패배가 어색했던 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프로축구팀)가 2020년대 들어 ‘만년 하위팀’으로 전락해서다. 배구·농구 리그에서도 ‘삼성’이란 이름은 더 이상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투자·전략·열정 ‘3무(無)’가 초래한 결과다. 4대 리그를 지배하던 ‘삼성 스포츠 왕국’이 기억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물가물해지는 우승 기억지난 2일 국내 프로축구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삼성 블루윙즈가 올 시즌을 꼴찌인 12위로 마감했다. 동시에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38경기 성적은 8승9무21패. 통산 4회 우승으로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팀)’로 불리던 블루윙즈는 1995년 창단 이후 28년 만에 강등의 굴욕을 맛보게 됐다.삼성의 부진은 축구만이 아니다. ‘99688378.’ 삼성 라이온즈 팬들 사이에서 ‘암흑기 비밀번호’로 불리는 숫자 조합이다. 2016년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 시즌 순위를 나열한 것이다. 2010년대 정규리그 5연패, 한국시리즈 4연패 신화를 쓴 삼성 라이온즈는 ‘종이 사자’가 됐다.농구단 삼성 썬더스는 준우승을 거둔 2016·2017 시즌 이후 10개 구단 중 7위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다. 이번 시즌도 3승13패, 리그 9위에 처져 있다. 배구 코트를 지배하던 삼성 블루팡스(옛 삼성화재 배구단)는 올해 4위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해엔 꼴찌였다. 구단 운영에 한계과거 삼성 스포츠단은 상대 팀을 주눅 들게 하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돈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사를 압도하는 투자를 통해 우수 자원을 영입했다. 선수들 사이에선 ‘선망의 구단’으로 꼽히고 팬들은 ‘최고 구단의 팬’이란 자부심을 가졌다. 상황이 바뀐 건 2014년께부터다. 스포츠단 운영이 제일기획으로 통합됐다. 이즈음 정치적인 이유가 겹쳐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지원이 줄었다. 삼성 스포츠단은 화끈한 베팅보다 ‘가성비’를 앞세우는 팀이 됐다.최근 삼성 구단의 연봉 총액이 현실을 말해준다. 라이온즈(2위)를 제외한 블루윙즈(8위), 블루팡스(7위), 썬더스(8위)의 연봉 총액은 밑에서 1~3위를 다툰다. 산업계 관계자는 “삼성은 예산을 크게 늘리지 않은 반면 다른 구단은 공격적으로 투자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삼성 고위 경영진의 스포츠단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삼성의 2인자’로 불리던 이학수 전 삼성 전략기획실장(부회장), 김순택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에 대해 스포츠계 관계자들은 “열정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고교(옛 부산상고) 동문 김응룡 감독을 직접 데려왔고 김 부회장은 경북고 후배인 류중일 감독을 중용했다. 삼성의 스포츠단 운영에 ‘전략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감독·선수 순혈주의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구단주들도 주로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난 ‘OB(올드 보이)’들이 맡고 있다. 진퇴양난 삼성삼성 입장에선 ‘진퇴양난’인 상황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성의 한계가 뚜렷한 국내 스포츠산업에 매년 수백억원을 투자할 유인이 크지 않다. 스포츠팀의 고전으로 인해 ‘1등 삼성’이란 브랜드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선뜻 손을 떼지 못하는 건 팬들이 스포츠단 운영을 ‘사회공헌’ 차원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서다. 산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은 직접 프로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는다”며 “SK처럼 삼성도 적합한 매수자에게 구단을 넘기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2/03
복리후생
평균연봉
5,565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4.10)
8,394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4.10)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744억 4,095만
(기준년월 2023.12)
3.78%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3억 3,293만
(기준년월 2023.12)
-40.97%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3억 6,854만
(기준년월 2023.12)
-4.70%
(작년대비)
사원수 (2005.11 기준)
34명
(2005년 사원수)
13.33%
(작년대비)
기업위치
(42250) 대구 수성구 야구전설로 1
많이 본 기업
1 / 6
한국사회보장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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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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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차 719명
평균연봉 8,741만원 채용중 4건 >
(주)스카우트
취업정보제공/온라인정보제공,서적 출판,전산프로그램 개발,제조,판매/전기전자부품 제조/전자상거래/기관구내식당/전산센터운용(핸드폰개통에관한)
28년차 476명
평균연봉 3,040만원 채용중 2건 >
(주)네오바이오텍
의료용구,의료기기,치과재료 제조,도소매,무역,통신판매/부동산 임대/교육서비스
26년차 449명
평균연봉 4,209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4년차 6,441명
평균연봉 5,646만원 채용중 30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8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6건 >
(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2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2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1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재)충남테크노파크
재단/연구용역 대행,장비 임대,교육/부동산 임대,분양(매매)
1년차 112명
평균연봉 6,836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융,복합기술 연구개발,공공인프라
50년차 658명
평균연봉 8,304만원 채용중 0건 >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송/철도궤도공사/부동산 임대/광고 대행
31년차 2,391명
평균연봉 6,002만원 채용중 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