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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93년 01월 04일 설립
업력33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2,613명
매출액 (2022년)
2조 8,892억 3,836만원
대표자 명
정태경
홈페이지
기업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5길 77
주요사업내용
반도체장비,FPD장비 제조,유지보수/부동산 임대
계열사
삼성 계열사 (60개 사)
에스코어(주) 에스디플렉스(주) 삼성물산(주) 삼성전자판매(주) 삼성벤처투자(주)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주) (주)삼성글로벌리서치 (주)제일기획 (주)에스원 삼성에스디에스(주) 삼성증권(주) (주)미래로시스템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 오픈핸즈(주) (주)시큐아이 (주)서울레이크사이드 삼성생명보험(주)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삼성자산운용(주) 삼성카드(주) 삼성이앤에이(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세메스(주) 삼성선물(주) 삼성전기(주) 스테코(주)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주) (주)휴먼티에스에스 에스원씨알엠(주) 에스티엠(주) 에스유머티리얼스(주) 제일패션리테일(주) 삼성바이오에피스(주) 삼성디스플레이(주)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주) 삼성전자서비스씨에스(주) 삼성웰스토리(주) (주)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에스비티엠(주) 삼성중공업(주) 삼성SDI(주) 삼성전자(주) 삼성전자서비스(주)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주)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유) 삼성전자로지텍(주) (주)호텔신라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멀티캠퍼스 삼성카드고객서비스(주) 삼성헤지자산운용(주) (주)삼성라이온즈 (주)씨브이네트 삼성메디슨(주) (주)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주) (주)삼성화재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 신라에이치엠(주) 수원삼성축구단(주) (주)미라콤아이앤씨
연혁
2022 05
싱가포르 우드랜즈 사무소 설립
2022 03
제10대 정태경 대표이사 취임, 강창진 대표이사 사임
2022 03
제10대 정태경 대표이사 취임
2020 09
대만 신주 사무소 설립
2019 03
제9대 강창진 대표이사 취임
2017 12
연매출 2조 원 돌파
2016 02
연구소(경기도 화성) 설립
2015 12
연매출 1조 원 돌파
2015 02
제8대 김용식 대표이사 취임
2014 01
제7대 문주태 대표이사 취임
2013 01
세크론(주) 및 지이에스(주) 흡수합병
2012 10
세크론(주) 및 지이에스(주) 흡수합병 계약 체결
2011 10
LOZIX 대통령 표창
2010 02
대표이사 변경 : 제6대 남상권
2009 02
대표이사 변경 : 김형문
2008 10
IRIS 단일제품 연매출 1,000억 돌파
2008 10
Display 세정장치부문 세계1위 달성
2008 07
LOZIX 장비 출하
2007 12
연매출 장비업계 최초 3,000억 돌파
2007 06
무재해 20배 달성
2007 05
IRIS 200mm 1호기 출하
2007 05
IRIS 300mm 최단기간 매출 500억 돌파
2007 03
중국 상해 사무소 개설
2006 11
200mm HDP-CVD 양산 개시
2006 07
7세대 TFT-LCD Slit Coater 출하
2006 03
300mm SWP(IRIS) 출하
2006 02
TFT-LCD Silicon Dispenser 출하
2005 12
탄소나노튜브(CNT) 장비 개발
2005 12
기흥연구소 개설
2005 12
대만사무소 개설
2005 10
장비 1000호기 출하
2005 05
300mm Dry Etcher(Poly Etcher) 개발
2005 02
상호 변경 : 세메스(주)
2005 02
대표이사 변경 : 이승환
2004 09
중국 북경사무소 개설
2004 05
제3공장 준공 : 호서대 산학협력관 하모니동
2004 04
무재해 15배 달성
2003 09
2003 SEDEX KOREA 참가
2003 07
5세대 TFT LCD 인라인 에처스트립퍼 양산 1호기 심성전자 천안LCD 사업부 6라인에 첫 출하
2003 07
IMID 2003(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 참가
2003 02
매엽식 세정설비<SWP 3004> 양산 1호기 출하
2003 02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12라인에 <K-WET300>첫출하
2003 01
Semicon Korea 2003 참가
2003 01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2002 09
SEDEX KOREA 2003 참가
2002 08
제2회 IMID 2002 전시회 참가
2002 07
300mm용 매엽식 세정설비 SWP 3004 국산화 개발 출하
2002 05
FPD EXPO TAIWAN 2002 참가
2002 04
제3회 디스플레이 차이나 2002 참가
2002 02
Semicon Korea 2002 전시회 참가
2002 01
대표이사 변경 : 임종현
2001 12
STN LCD Full Line 제조설비 중국 연신광전자에 수출
2001 08
300mm용 스핀에처 <SPE 300S> 양산장비 첫 출하
2001 08
300mm용 스피너 K-SPIN12 국산화 개발 출하
2001 06
300mm용 웨트스테이션 <K-WET300> 양산장비 첫 출하
2001 04
300mm용 스핀스크러버 < K-Scrubber12 > 국산화 개발 출하
2001 03
STN Full Line 설비 대만 수출
2001 01
CSTN Pattern Line 제조설비 첫 출하
2000 11
WET STATION 100호기 출하
2000 10
생산설비 FPD공장 이전
2000 10
무재해 10배 달성
1999 08
합작선(DS社) OEM 제품 최초출하(WET STATION)
1999 05
제2공장 준공 : 충남 천안 업성 623-5
1998 11
K-SPIN8 개발 및 판매개시
1998 09
대표이사 변경 : 박창현
1998 09
K-WET(300mm WET STATION) 개발
1998 04
SPIN SCRUBBER 100호기 출하
1997 10
FPD TECHNICAL CONFERENCE 출시
1997 06
주력제품 수출 : WET, SPINNER,SPIN SCRUBBER(미국-25백만불)
1997 02
한국반도체 장비 전시회 출시
1995 01
한국반도체 장비 전시회 출시
1994 04
공장 건설 : 충청남도 천안시 차암동 천안제2공장단지내
1994 04
제1공장 준공 : 충남 천안 차암 4-1
1994 03
외자도입법에 의거 재정경제원에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등록
1994 01
대표이사 변경 : 김광교
1993 10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1993 02
한국디엔에스(주) 설립
기업뉴스
"삼성 출신 많아"…中 반도체 가득 메운 '한궈른'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혹시 한궈른(한국인)? 한국인 직원 소개해줄게”지난 20~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차이나 2024’.중국 대표 반도체 장비 업체 A사를 방문하자 중국이 직원이 기자를 한국인 직원에게 안내했다. 다른 반도체 업체를 방문하자 한국인 직원 두 명이 기자를 맞았다.전시장을 돌아보며 충격을 받았던 점은 부스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한국인 직원들이었다. 중국 주요 반도체 업체의 상당수는 부스에는 한국인 직원을 두고 있었다.통역을 동반할 필요도, 영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었다. 이들은 유창한 우리말로로 한국 바이어와 언론 등에 중국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장비 업체 A에 있는 한국인 직원은 삼성전자 출신이었다. 그는 7년 전 중국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답했다. 그는 “웨이퍼 기술은 중국이 거의 자립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중국 B 업체에 있는 한국인 임원은 한국과 미국 반도체 회사를 두루 거친 핵심 인력이었다.행사에서 만난 한국인 직원 대부분은 영업, 마케팅, 홍보 등 경영지원 부서에 근무하는 인력이었다. 행사를 참관한 한 한국 반도체 회사 직원은 “지원 부서에도 이렇게 많은데, 연구소나 현업 부서 등에는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갔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중국 반도체 기술력은 몇 년 새 몰라보게 높아졌다. ‘중국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꼽히는 중국 최대 반도체 업체 나우라(북방화창)는 미국의 제재 이후 실적이 껑충 뛰었다.나우라의 지난해 1~3분기 순이익은 52억7513만위안(약 9745억원)으로 2022년 한 해 순이익(23억5272위안)을 두 배 이상 넘어섰다. 같은 기간(작년 3분기 누적)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사이자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순이익 427억원)의 22배에 달한다.진룽자오 나우라테크놀로지(북방화창) 대표는 “중국은 지난해 세계 반도체 장비의 4분의 1을 사들였다”며 “인구, 기술, 인력 등 어떤 수치로 봐도 중국은 거대하다”고 했다.전문가들은 중국의 ‘반도체 공습’이 조만간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중국 반도체 장비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럴드 인 AMEC 회장은 최근 “중국이 수입하는 반도체 장비의 80%를 연말까지 중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국 정부는 사상 최대인 270억달러(약 36조원) 규모의 반도체 자립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30
한기대, ‘글로컬대학 30’ 도전...지역 기업 상생 간담회
20여 개 중견기업·연구원 대상대학교 혁신 및 상생 방안 발표글로컬 추진단·혁신체계 수립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는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충남 지역-한기대 상생발전을 위한 우수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한기대는 이날 세메스, 삼성디스플레이, 에드워드코리아, 하나마이크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중견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대 혁신 방향’을 주제로 교육과정 혁신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이 대학은 글로컬 대학 30 지정 및 라이즈(RISE)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글로컬 대학 추진단’을 발족하고 △교육 선택권 보장을 위한 유연한 학사 운영 및 인재 양성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 혁신 방향 설정 및 산학협력 허브 역할 △브랜드 가치를 지닌 선도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 추진체계 수립 △자율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및 지역사회 공유 등을 결의했다.글로컬 대학 30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해 5년간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도 지정 대학에 1000억원을 지원한다.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줄임말로, 정부의 핵심 지방대 지원체계다.대학의 행정, 재정 지원을 교육부에서 대학이 소속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모든 지역에 도입된다. 교육부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50% 이상을 지역 주도로 전환한다. 유길상 총장은 정기적으로 글로컬 대학 위원회를 열고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과 대학 내외부 경계를 허무는 유연한 대학 운영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학생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유길상 총장은 “대학 내부 벽 허물기, 전통적 학제의 대개혁, 대학 간 벽 허물기, 지산학연 연계, 학생 선발을 비롯한 교육 방법 및 과정 등의 대변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사람과 기술, 지역을 잇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컬 대학 3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12
"이젠 못참아" 삼성의 분노…'기술 도둑' 중국과 전면전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 'MWC 상하이' 6년만의 불참삼성디스플레이 中업체에 특허 소송중국, 삼성 기술유출 시도 줄이어 단호한 대응으로 선회했나지난달 28~30일. 중국 상하이 케리호텔 분위기는 썰렁했다. 이곳에서는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상하이 2023'이 열렸다. 2017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석했던 삼성전자가 올해는 불참했다. 에릭슨과 노키아 등 서방의 통신업체도 참석하지 않았다.최근 삼성과 중국 기술업체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리다가 적발된 사례가 나왔다.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에 기술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WC 상하이 행사에 부스를 열지 않은 것은 물론 기업 스폰서로도 참석하지 않았다. 세계 이동통신·통신장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삼성전자가 불참한 배경에 외신들도 관심이 쏠렸다.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중국 업체와 전면전에 나섰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글로벌 소송전에 돌입한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BOE를 대상으로 특허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6일 미국 텍사스주 동부 지방법원에 중국 BOE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냈다. 자사가 개발한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 특허 4종을 BOE가 무단 도용했다고 봤다. 침해된 기술 4종 가운데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특허인 ‘다이아몬드 픽셀’ 등도 포함됐다. BOE는 이들 기술을 디스플레이학회나 전시회에서 자신들의 기술이라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참다못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소송 카드를 꺼낸 것이다.삼성 계열사가 중국 업체와 신경전을 벌이는 이면에는 중국 업체의 도를 넘은 기술 유출 시도가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통째로 중국에 복제하려고 했던 사례가 최근 밝혀지면서 상당한 파장을 부르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28년간 근무해온 주요 임원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설계 자료를 빼돌려 삼성전자 청두 공장에서 불과 1.5㎞ 떨어진 지역에 복제 생산 시설을 세우려 했다.지난해 10월엔 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초순수시스템 첨단기술 자료를 중국 업체에 유출한 삼성엔지니어링 전·현직 연구원 등 9명이 한꺼번에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장비 기술을 중국에 넘긴 세메스 전 직원과 협력 업체 대표 등이 기소됐다.이처럼 중국 기업의 기술 유출 시도가 이어지자 삼성 계열사도 이번에 단호한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도 있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7/02
경제안보 핵심 된 '반도체 장비'…"韓 기초과학 푸대접 더는 안돼"
그동안 '사서 쓰면 된다' 인식최근 美의 對中 수출통제 등분위기 달라져…한국 위기감[ 강경주 기자 ]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가 신기술을 발표할 때마다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만 TSMC, 미국 인텔 등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들은 장비 구매 대상 목록의 최상단에 이들의 새 장비를 올린다. 치열한 반도체 수율 경쟁에서 최신식 장비가 최첨단 무기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아예 경제 안보의 핵심으로 반도체 장비를 지목하고 중국으로의 반입을 틀어막고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이 장비 개발에 손을 놓고 있다간 반도체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상범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그동안 반도체 장비는 그저 사서 쓰면 되는 것으로 인식됐다”며 “장비 개발 성공 가능성이 작아 모험을 감행할 이유가 없고, 그러다 보니 투자할 동기 부여도 별로 없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그는 “일본이 강제징용 문제를 이유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통제 시도를 하더니 최근엔 미·중 마찰 속에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국제 사회 여건도 바뀌었다”고 분석했다.첨단 반도체 장비가 국가 명운을 좌우할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지만 국내 장비 업체들의 경쟁력은 세계적인 수준과 거리가 먼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세메스, 원익IPS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이다. 매출 순위는 13~14위 수준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기업들이 최근 국내 장비사 육성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지만 ‘기술 격차가 아직 상당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전문 인력 부족이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힌다. 반도체 관련 학과 졸업생들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를 선호할 뿐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 입사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장비 업체의 임금이나 복지 수준은 대기업에 한참 못 미친다”며 “대기업에 납품하는 ‘을’의 입장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도 인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정부 차원의 반도체 장비산업 육성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김 교수는 “해외 장비 제조사 인재를 한국으로 유인할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강경주 기자관련기사1000만원 날린 사장님 분노 "주말이 너무 고통""은혜 받았다"…'인성甲' 아이유에 감동한 직원들1000만원짜리도 완판…"믿고 샀어요" 주문 폭주"강남서 택시 잡혔다"…카카오 멈추자 벌어진 일지방 저가주택 싹쓸이했다…40세 '큰 손' 정체는ⓒ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2/10/17
복리후생
기숙사
학자금지원
건강검진
리프레시휴가
동호회
사내식당
부서 단합을 위한 GWP 행사 전사 가족초청행사 실시 심리상담실 운영(전문상담사)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운영 자율출근제 실시 경조사 지원 임직원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지원 단체상해보험 건강보험/군민연금 산재보험/고용보험
평균연봉
4,650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6,814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2.12 기준)
2조 8,892억 3,836만
(기준년월 2022.12)
-7.64%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2.12 기준)
2,193억 192만
(기준년월 2022.12)
-37.93%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2.12 기준)
1,857억 6,180만
(기준년월 2022.12)
-29.72%
(작년대비)
사원수 (2003.12 기준)
497명
(2003년 사원수)
27.44%
(작년대비)
기업위치
(31040)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5길 77
많이 본 기업
1 / 6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건복지분야사업,정보시스템 통합운영,관리
17년차 636명
평균연봉 4,329만원 채용중 0건 >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
생명보험,금융보험
36년차 1,497명
평균연봉 6,084만원 채용중 7건 >
(주)멀티캠퍼스
인터넷 위탁교육(기업교육,외국어교육,평가 등),컨텐츠 제공,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구축,판매
26년차 913명
평균연봉 6,014만원 채용중 14건 >
대한상공회의소
출판,광고/공제,소프트웨어,위탁교육훈련,유통정보 용역,사업 지원
49년차 200명
평균연봉 5,372만원 채용중 0건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심사,평가기준개발,건강보험 조사연구,국제협력
26년차 2,494명
평균연봉 6,587만원 채용중 0건 >
(재)우체국물류지원단
우편물 송달/화물운송 대행/국제물류 주선,우정사업 연구개발
46년차 1,484명
평균연봉 4,888만원 채용중 0건 >
(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
연구용역
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학술,기술 연구용역,소프트웨어 개발,공급/전자상거래/부동산 임대/기술 시험,검사,분석
60년차 719명
평균연봉 8,741만원 채용중 4건 >
(주)스카우트
취업정보제공/온라인정보제공,서적 출판,전산프로그램 개발,제조,판매/전기전자부품 제조/전자상거래/기관구내식당/전산센터운용(핸드폰개통에관한)
28년차 476명
평균연봉 3,040만원 채용중 2건 >
(주)네오바이오텍
의료용구,의료기기,치과재료 제조,도소매,무역,통신판매/부동산 임대/교육서비스
26년차 449명
평균연봉 4,209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4년차 6,441명
평균연봉 5,646만원 채용중 30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8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6건 >
(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2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2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1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재)충남테크노파크
재단/연구용역 대행,장비 임대,교육/부동산 임대,분양(매매)
1년차 112명
평균연봉 6,836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융,복합기술 연구개발,공공인프라
50년차 658명
평균연봉 8,304만원 채용중 0건 >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송/철도궤도공사/부동산 임대/광고 대행
31년차 2,391명
평균연봉 6,002만원 채용중 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