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업소개
1976년 03월 29일 설립
업력51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2,924명
매출액 (2023년)
7조 2,352억 7,200만원
연혁
2021 03
대표이사 변경: 김경배->정재욱
2021 03
대표이사변경 : 김경배->정재욱
2018 03
[경영진의 변동]윤준모 대표이사 사임, 김경배 대표이사 취임
2017 05
창원 1속 ATC 양산 (6만)
2017 03
서산 디젤 신규 양산 (22만)
2016 11
서산/평택 카파 기종추가 양산(서산 31만, 평택 11만)
2016 11
안산공장 YB(프라이드 후속) 샤시&타이어 모듈 양산(13.5만)
2016 07
멕시코 엔진, 등속 양산
2016 04
등속조인트(C.V.Joint) 누적생산 1억개 생산 돌파
2016 03
멕시코 소재공장(블록, 케이스) 양산
2016 02
서산 카파10만 신규 양산
2016 01
강소 CVJ 조립라인 증설(8만)
2015 08
산동 엔진4공장 누우 HEV / GDI 양산
2015 08
산동 경합금 4공장, 황삭 4공장 양산
2015 07
평택 카파 T-GDI 엔진 양산
2015 05
산동 엔진 4공장 양산 (20만대)
2015 05
강소 터보차저 모듈라인 양산
2015 04
인도 CVJ 가공라인 증설 (가공 80만)
2015 04
부변속기 누적생산 500만대 돌파
2015 03
북경 터보차저 모듈라인 양산
2015 03
창원3공장 PTU 증설 (15만)
2015 01
인도 CVJ 가공라인 증설 (가공 55만)
2014 11
강소 CVJ 증설(조립 24만대 / 가공 26만대)
2014 11
현대위스코(주), 현대메티아(주) 흡수합병(소규모합병)
2014 08
광주 모듈공장 신축 이전
2014 03
정명철 대표이사 사임, 윤준모 대표이사 취임
2014 02
인도 CVJ 2단계 증량
2013 10
산동 누우엔진 10만대 증산
2013 10
인도 CVJ공장 신/증축
2013 08
광주 신축 모듈공장 준공
2013 06
등속조인트(C.V.Joint) 3,000만대 생산 돌파
2013 06
산동 엔진 누적생산 200만대 돌파
2013 03
배인규 대표이사 사임, 정명철 대표이사 취임
2012 07
창원3공장 T/F 공장 신축
2012 03
대표이사 취임 : 배인규
2011 07
현대메티아 언양공장 인수
2011 06
창원2공장 DCT (Dual Clutch Transmission) 양산
2011 03
중국 산동 엔진법인 베타엔진 양산
2010 12
C.V.Joint 2,000만대 생산 돌파
2010 11
중국 산동 엔진법인 누우엔진 양산
2010 09
평택공장 카파엔진 양산
2010 04
공작기계 신축공장 준공
2010 01
대표이사 변경 : 임흥수
2009 10
중국 엔진2공장 및 금형공장 준공, 양산개시(산동성 일조시)
2009 08
상호 변경 : 현대위아(주)
2009 06
기아차 XM (쏘렌토 R) 새시 모듈 개시
2009 05
기아차 GH (오피러스) 샤시모듈 개시
2009 04
CIMT 중국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
2009 02
기아차 AM (쏘울) 플랫폼 모듈 개시
2008 12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지정(지식경제부)
2008 11
대표이사 변경 : 김치웅
2008 09
중국 금형법인 설립
2007 11
평택공장 J2/JT ENG 양산, 중국 강소법인 C.V.J 생산 개시
2007 04
중국 신엔진공장 생산법인 준공
2007 00
자동차 양산차량 엔진 생산 개시
2006 11
중국 신엔진공장 생산법인 설립
2006 03
KMC뉴카렌스용 플랫폼 모듈 및 타이어 모듈 생산 개시
2006 03
위성영상 자동차 내비게이션 비크 출시
2006 02
환율 및 고유가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 및 수익성 -
2006 02
- 개선 경영혁신 활동 개시
2005 10
자동차 엔진사업 개시
2005 08
VQ 샤시모듈 양산
2005 04
공작기계 사내전시회 개최
2005 01
현대 자동차 공작기계부분 자산인수
2004 12
C.V.J 200만대 생산체제 구축
2004 12
대표이사 변경 : 김평기
2004 10
대표이사 변경 : 김평기, 정순원
2004 07
윤리경영 선포식
2004 07
자동차 샤시모듈 사업 양산 개시
2004 06
자동차부품 연구소 확대 신설
2004 04
이에이치디닷컴 흡수합병
2004 04
SIMTOS 2004 서울 국제 공작기계전시회 참가
2004 03
CVJ 150만대 생산체제 구축
2003 10
부산국제에어쇼 참가
2003 09
서울 지상 무기 전시회 참가
2003 06
CIMT 중국공작기계 전시회참가
2002 12
사업양수(인수대상 업체: 서일정밀공업(주))
2002 07
창원지법 화의탈피 인가
2002 06
제1회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혁신 경진대회
2002 04
화의 종결
2002 04
제2회 위아공작기계 전시회 개최
2001 06
제1회 위아공작기계 전시회 개최
2000 06
C.V.J 300만대 생산돌파
2000 05
Jump 2000품질혁신 결의대회
2000 01
상호 변경 : 위아(주)
1999 12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
1999 03
전사 의식개혁 실천운동 전개
1999 02
대표이사 변경 : 김평기
1998 07
화의인가 결정
1998 03
민항기 착륙장치 공동개발(프랑스,메시아 다우티)
1998 02
대표이사 변경 : 조병창
1997 06
공작기계 수지선반(CX-1)한일 공동개발(일본,히타치세이키)
1996 03
상호 변경 : 기아중공업(주)
1994 04
항공기 랜딩기어 국산화 개발
1993 04
광주공장 준공
1993 00
국내최초 상용차용 변속기 100만대 돌파
1992 12
광주 공장 준공
1992 02
대표이사 변경 : 김재복
1991 01
특장 사업 시작
1990 11
T/M 월생산 1만6천대 돌파
1990 03
대표이사 변경 : 김성웅, 정문창
1990 02
배속선반(NR 20,23)생산개시
1990 01
안산반월공장 준공
1989 12
반월공장 준공
1989 08
차세대 전투기(KFP)LANDING GEAR 제조업체지정
1989 01
로봇 생산개시, 항공기부품(LANDING GEAR)생산개시
1988 07
창원 정동공장 준공
1988 05
한국산업전자 출자
1987 07
POWER STEERING 기술도입 신고 수리
1986 12
우리사주조합 설립
1986 10
창원 남산공장 준공
1986 06
기아기계기술 연구소 설립
1986 05
대한중기공업(주)창원공장 인수
1984 05
공장품질 관리 1등급 재지정
1983 06
CNC선반 및 머시님 센터 개발
1983 04
공장품질관리 1등급 획득
1982 08
대표이사 변경 : 김성웅
1981 10
대표이사 변경 : 이연호
1980 09
승용차용 변속장치 개발
1980 03
승용차량 부품 수출개시
1979 12
기간산업체 지정
1979 03
승용차용 변속장치 개발
1978 12
정밀기술 1급 공장지정
1978 07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 지정
1978 06
금속공작기계 제조업체 지정
1977 10
공작기계 생산개시
1976 11
차량부품 생상개시
1976 03
(주)기아기공 설립(대표이사: 김선홍, 기아기공 100% 투자법인)
기업뉴스
현대위아, 1분기 영업이익 598억원...전년 대비 17% 증가
"車부품·로봇·방산 분야 고르게 성장" 세계 첫 주차로봇 상용화 서비스 선봬현대위아가 올 1분기 매출 2조1416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 17.3% 늘어난 규모다. 주력 사업인 차량 부품과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이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1조9821억원, 영업이익은 18.8% 증가한 538억원을 기록했다. 공작·특수 부문은 매출 159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8%, 7.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4륜 구동과 등속조인트, 엔진 등 전통 주력 사업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협동로봇·주차로봇·공장 자동화 등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방위산업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로봇 산업 개화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 성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날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휴맥스모빌리티와 손잡고 서울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로봇 주차 상용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민간 상업빌딩에서 로봇 주차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건 세계 최초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팩토리얼 성수 입주사 임직원은 업무용 차량이 필요할 때 전용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기만 하면 된다. 현대위아가 제작한 주차 로봇이 차량을 들어 발렛존으로 옮겨주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알아서 빈 공간을 찾아 주차해준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올해 모빌리티 부품과 솔루션 분야에서 모두 외형적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산 수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중국, 한 수 아래로 봤는데…" 현대차 연구원 1200명 나선다
"中 전기차 배우자"현대차그룹, 연구원 1200명 보낸다내주 베이징모터쇼 참가장재훈·송호성 사장 등 총출동"기술 트렌드 빠른 中 공략할 것"현대자동차그룹이 25일부터 열리는 중국 베이징모터쇼에 역대 최대 규모인 1200여 명을 내보낸다.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자동차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모터쇼 참석을 계기로 지지부진한 중국 시장 재건 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기아 경영진과 1000명 안팎의 연구원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계열사를 포함하면 참석 인원은 1200여 명으로 확대된다. 현대차그룹의 해외 모터쇼 참가 인원 중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선 “현대차그룹 때문에 입장 티켓 구하기가 힘들 정도”란 말도 나온다.현대차그룹이 임직원들을 베이징모터쇼에 대거 내보낸 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야디(BYD) 등 중국 자동차 업체의 강점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BYD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넘버원 전기차’(판매량 기준)가 됐다. 최근엔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와 화웨이가 내놓은 전기차들이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샤오미와 화웨이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기존 자동차 회사에는 없는 서비스를 여럿 선보이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오랜 기간 한 수 아래로 본 중국 업체 분석에 나설 정도로 실력이 빠르게 올라섰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베이징모터쇼 방문을 계기로 중국 시장 재기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참관 인원 명단에 연구원 외에 구매, 마케팅, 영업 인력을 포함한 이유다.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중국 시장 점유율은 1.4%로 역대 최저였다. 현대차는 2021년 베이징 1공장에 이어 지난해 충칭공장도 매각했다. 나머지 공장 두 곳에선 쏘나타 택시를 생산한다. 기아는 중국 공장에서 신흥국 수출용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기술 트렌드가 가장 빠른 중국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중국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9
현대위아, 첨단 무기로 중남미 시장 공략
칠레서 열린 방산 전시회 참여현대위아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 항공우주 전시회인 ‘FIDAE 2024’에서 신형 박격포를 비롯한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FIDAE에서 기동형 화포 체계 ‘105㎜ 자주포’를 공개했다. 기존 자주포보다 무게를 대폭 줄여 차량에 실을 수 있을 만큼 경량화해 기동성을 높이고 사거리는 더 늘린 게 특징이다. 운용 인원도 포대 지휘 4명, 화포 운용 3명으로 최소화했다. 현대위아는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 모형도 함께 전시했다. 소형전술차량에 실어 빠르게 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무기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칠레에 화포 체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한국·칠레 정부가 맺은 국방협력 협정이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1
현대위아, 전기차 제조 통합 시스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및 생산설비 전문 계열사 현대위아가 자율주행로봇(AMR)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제조 통합 시스템’을 1일 선보였다. 최대 적재 하중이 1t에 달하는 대형 AMR과 고성능 공작기계 18종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이다.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기차를 조립할 수 있다.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AMR이 금속 재료를 운반하면, 협동로봇이 이를 집어 공작기계에 넣은 뒤 부품을 제조하는 방식이다.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공장인 글로벌혁신센터(HMGICS)와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1
미래 모빌리티 시대, 車부품 '모듈·슬림화'로 정면 돌파 [산업리포트]
등속조인트는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을 손실 없이 바퀴로 전달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등속조인트를 연간 1300만개 이상 생산하는 국내 1위 부품사(시장점유율 60%)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개 이상의 등속조인트를 생산했다.등속조인트의 기본 구조는 1920년대 내연기관이 처음 개발된 후 크게 바뀌지 않았다. 부품이 노후화 되면 힘을 받는 주요 연결 부위가 파손되는 문제가 있었다. 더욱이 배터리 무게 등으로 차체가 무거워지고, 전기가 흐르면 바로 전속력으로 가속이 가능한 전기차 시대에는 동력을 전달하는 연결 부위의 강성이 더욱 중요해졌다.이에 지난해 현대위아는 등속조인트와 휠베어링 등 인접 부품을 하나로 합친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연결 부위를 일체화 해 기존 구조 대비 강성을 55% 가량 높였다는 게 현대위아의 설명이다. 부품 크기도 작아져 차체가 평평한 전기차에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IDA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 등에 적용됐다.◆“기능 통합하며 모듈·슬림화”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부품 ‘모듈화’와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기계식으로 유사한 기능을 하는 부품은 전자식으로 대체해 통합하는 방식 등이 주로 활용된다. 덕분에 부품 구조는 간단해지고 무게는 가벼워진다. 또 과거에는 엔진 등 핵심 구동장치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분야인 열관리·시트·내비게이션 관련 기술 확보에도 주력하는 모습도 보였다.현대위아는 지난해 전기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냉각수 허브 모듈’을 개발하고 경남 창원 공장에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연간 21만개 분량이다. 해당 부품은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과 현대차 신형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다. 냉각수 허브 모듈은 배터리와 모터 등 구동장치 및 전장(전기전자장비) 부품의 열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품이다. 냉각수 탱크와 워터펌프, 밸브 등의 기능을 통합했다. 배터리의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며 구동장치에서 발생하는 열도 관리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전기차에 최적화한 모듈로 관련 부품 수를 크게 줄였고 모터룸의 공간 활용도 역시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필요부품 3만→1만8900개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이 100% 전동화될 경우 필요 부품 수는 1만8900여개로 줄어든다. 기존 내연기관차(3만개) 대비 37% 감소한다. 동력을 전달하는 구동계 부품은 5700개에서 3600개로 줄어든다. 전장부품 역시 차량용 반도체 등이 고도화됨에 따라 3000개에서 900개로 감소한다. 엔진을 구성하는 6900개의 부품은 모두 사라진다.이에 현대모비스 역시 최근 △로어암 일체형 판스프링 △저상형 드라이브 모듈 △기능 통합형 전동액슬 등의 부품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핵심 분야의 모듈화된 코어 부품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주요 부품사들은 엔진·변속기와 같은 구동계가 아닌 비구동계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현대트랜시스의 ‘저전력 카본히터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현대트랜시스는 가공하기 어려운 탄소섬유에 얇은 금속 막을 입힌 뒤 시트 열선으로 만들었다. 적은 에너지로도 온도를 쉽게 높일 수 있다. 소비전력을 기존 방식 대비 15% 이상 낮췄다. 저전력 카본히터 시스템은 기아 EV9 등에 적용됐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비(전력 소모량 대비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대차·기아에 장착되는 순정 내비게이션용 SW를 개발하는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항공 촬영 영상을 이용한 고정밀(HD) 지도 정보 구축 △차량 무선 업데이트 관리 제어 방법 및 장치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모두 완전자율주행(레벨4) 등 미래 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자율주행은 먼저 차량의 위치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카메라·센서 등으로 주변을 추가로 인식한 뒤 도로 상황 및 주행 코스에 맞게 차량을 제어하는 순서로 이뤄진다.현대오토에버는 현재 내비게이션에 사용되는 오차범위 1m 안팎의 도로망 정보 표준지도(SD)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10㎝ 오차 범위를 갖는 고정밀(HD) 지도 기반 내비게이션을 개발 중이다. 이후 차량 간 통신 등의 기능을 구현하면 완전자율주행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는 것이 현대오토에버의 설명이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13
자회사 설립해 '직접고용'한다는데…정작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반대"
현대제철, 자회사 15일 설립 목표가칭 현대IEC…출범은 내달 예정비정규직 노조, 자회사 설립 반대부당노동행위 등 추가 분쟁 과제현대제철이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해 순천공장 사내협력업체 근로자들을 고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자회사 설립을 통해 '불법파견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취지다. 그러나 사내협력업체 근로자들로 구성된 비정규직 노조가 반대하고 있어 또 다른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날 대법원이 불법파견 판결을 내놓기 이전인 이달 초 '선고기일연기신청서'를 통해 자회사 설립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선고기일연기신청서를 제출한 건 이달 5일이다. 현대제철은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순천공장에서도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 위한 계열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늦어도 다음 달 중에는 순천공장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할 수 있다"며 "시간을 허여(許與·허락)해 준다면 계열사 설립을 통한 직접고용을 바타응로 판결 선고 이전에 분쟁을 원만하게 종결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실제로 지난 11일엔 자회사 설립을 위한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오는 15일 자회사를 설립하고 다음달 1일 출범시킨다는 계획. 그러나 대법원은 이튿날인 12일 예정대로 판결을 선고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현대제철이 순천공장 사내협력업체와 맺은 용역·도급계약은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자회사 가칭은 '현대IEC'다. 현대제철이 100% 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대표직은 현대제철 임원이 맡고 등기임원은 사내이사 3명, 감사 1명 등 총 4명으로 예정된 상태다. 현대IEC는 순천공장 사내협력업체 2곳(세영·정범)에 소속된 근로자 450여명을 고용할 것으로 보인다.일단 현대제철은 전날 대법원에서 불법파견으로 인정된 인원에 한해서만 고용 의사 표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문제는 당진공장 등 자회사 채용 과정에서 불거졌던 노사 분쟁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것.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지회)는 "자회사는 불법파견 범죄를 은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으려는 꼼수"라며 "현대제철이 설립한 자회사들을 보면 협력업체에서 일했던 근속경력을 다 인정하지 않고 임금·복지 등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진(공장) 사례를 보듯 현대제철 자회사 설립 방식은 일방적이고 강제적이면서 그동안 일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강제전환배치를 통해 수십년간 일해 온 자리에서 쫓겨나 고용불안을 야기한다"고 말했다.당진공장에서는 전체 협력업체 직원 5591명 가운데 60.4%인 3375명만 자회사(현대ITC)로 채용됐다. 협력업체 인원을 100% 모두 채용한 인천·포항공장 자회사(현대ISC·현대IMC)와는 차이가 있다. 당진공장에서는 여전히 비정규직 노조와 불법파견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다.자회사 채용을 통해 불법파견 리스크를 해소하려다가 새로운 법적 분쟁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현대위아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앞서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불법파견 소송을 취하하고 부제소 합의를 하면 자회사를 설립해 고용을 승계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법원은 지난해 4월 "현대위아는 도급인으로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재판청구권 행사이자 노조 활동인 불법파견 소송에 대한 소 취하 또는 부제소 합의를 압박·종용했다"며 "이를 거부한 근로자들은 울산으로 전보하는 차별적 결과를 초래하는 등 노조 활동을 위축시킨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13
복리후생
기숙사
학자금지원
직원대출
리프레시휴가
휴양시설
동호회
생활 안정 지원 : 사택 및 기숙사 운영 주택자금 및 전세보조금 지원 각종 연금 및 보험금 지원 차량 구입 지원 자녀 교육 지원 문화 여가 및 직원 동기부여 : 휴가비 지원 콘도/리조트 경조사 지원 각종 문화 예술 공연 관람 지원 장기근속자 포상 및 위로 여행 운동장 및 체력 단련장 지원 의료 보건 지원 : 의료지원 의료비 지원 의무실 운영
평균연봉
5,417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8,251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7조 2,352억 7,200만
(기준년월 2023.12)
8.29%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1,633억 6,800만
(기준년월 2023.12)
83.29%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1,092억 9,300만
(기준년월 2023.12)
1108.33%
(작년대비)
사원수 (2000.12 기준)
1589명
(2000년 사원수)
1.08%
(작년대비)
기업위치
(51533)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153
많이 본 기업
1 / 6
(주)멀티캠퍼스
인터넷 위탁교육(기업교육,외국어교육,평가 등),컨텐츠 제공,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구축,판매
27년차 913명
평균연봉 6,014만원 채용중 0건 >
(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
연구용역
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모트렉스(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수출용차량네비게이션,CNG시스템 제조/컴퓨터,주변장치 도매,무역/창고업/부동산 전대/컴퓨터시스템 자문,구축,소프트웨어 개발,공급
26년차 442명
평균연봉 5,849만원 채용중 0건 >
(주)텔레칩스
반도체칩(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발신자정보표시칩) 제조,무역/소프트웨어 개발
28년차 463명
평균연봉 5,811만원 채용중 12건 >
하남도시공사
토지,부동산(주거용,비주거용) 개발,임대,매매,분양,관광지조성/아파트건설
1년차 40명
평균연봉 5,172만원 채용중 0건 >
인천교통공사
지하철공사,승차권 소매/부동산 임대/도시철도 운영,택지,도시 개발
29년차 1,017명
평균연봉 5,159만원 채용중 0건 >
(주)니프코코리아
엔지니어링프라스틱제품 제조/건설,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
42년차 584명
평균연봉 7,546만원 채용중 1건 >
에이치디에스(주)
경비,건축물시설관리용역,건축물청소관리/정보통신공사,기계설비공사/방범,방재기기 도소매
26년차 1,526명
평균연봉 4,224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5년차 6,441명
평균연봉 5,646만원 채용중 5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5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3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9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9건 >
(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3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6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2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더리본(주)
장례,예식,뷔폐 용역
18년차 472명
평균연봉 3,988만원 채용중 5건 >
엘티삼보(주)
토목공사,토공사,포장공사,수중공사,보링그리우팅공사,상하수도공사,강구조물공사,미장공사
51년차 1,072명
평균연봉 4,945만원 채용중 0건 >
아이피엑스(주)
게임용구,인형,장난감 소매
12년차 254명
평균연봉 5,657만원 채용중 4건 >
(주)반프
전자감지장치 제조/자동차신품타이어,튜브 도소매/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
7년차 17명
평균연봉 5,672만원 채용중 1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