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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87년 09월 03일 설립
업력40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1,745명
매출액 (2023년)
2조 4,583억 3,445만원
연혁
2022 03
대표이사 변경: 방창섭 -> 유영종
2022 01
대표이사 변동: 방창섭->유영종
2021 09
전기이륜차 구동시스템 개발/양산
2020 10
현대오트론 PT전동화 제어사업 양수
2019 03
대표이사 박정국 사임, 대표이사 방창섭 선임
2017 12
수소연료전지차량용 액추에이터 양산
2017 07
고압인젝터 파생개발 (OS, 감마 1.6 T-GDI, 250바)
2017 07
DPM 신규개발 (OS, 감마 1.6 T-GDI/GDI, 250바)
2017 07
고압펌프 파생개발 (OS, 감마 1.6 T-GDI, 250바)
2017 07
고압인젝터 파생개발 (PDeN, 세타2개선 2.0 T-GDI, 250바)
2017 07
고압펌프 파생개발 (GC PE/ADc PHEV, 카파 1.4 T-GDI/1.6 GDI HEV, 250바)
2017 07
AFMS 신규개발 (AB/CB, 카파 1.4 MPI)
2017 07
AFMS 신규개발 (PDeN, 세타2개선 T-GDI)
2017 07
DPM 신규개발 (PDeN, 세타2개선 GDI/T-GDI, 250바)
2017 07
DPM 신규개발 (GC PE, 카파 1.4 T-GDI, 250바)
2017 03
JA 차종 카파 1.0 T-GDI용 고압인젝터 양산
2017 03
JA 차종 카파 1.0 T-GDI용 고압펌프 양산
2017 03
JA 차종 카파 1.0 T-GDI용 연료레일 양산
2017 03
JA 차종 카파 1.0 T-GDI용 흡기 매니폴드 모듈 양산
2016 08
멕시코법인 설립
2016 08
7속DCT 인히비터 스위치 양산
2016 07
선루프 제어기(무연사양) 양산
2016 06
카파연비개선 전자식스로틀밸브 양산
2016 06
카파연비개선 산소센서 LSF X4 양산
2016 02
카파 1.4 T-GDI 엔진용 연료레일 양산
2016 02
카파 1.4 T-GDI 엔진용 흡기 매니폴드 모듈 양산
2016 01
SM5(르노삼성) 150바 GDI 엔진용 연료레일 양산
2015 12
대표이사 변경 : 대표이사 박상규 사임, 대표이사 박정국 선임
2015 12
스피드센서 양산 (전륜8속 변속기)
2015 11
카파 1.6 GDI HEV 엔진용 흡기 매니폴드 모듈 양산
2015 11
카파 1.6 GDI HEV 엔진용 연료레일 양산
2015 11
람다2개선 엔진용 연료레일 양산
2015 11
람다2개선 엔진용 흡기 매니폴드 모듈 양산
2015 10
차세대 캠위치 센서 양산 (람다2개선 엔진용)
2015 09
후륜8속 E-모듈 양산 (후륜8속 개선 변속기용)
2015 09
비접촉식 인히비터 스위치 양산 (후륜8속 개선 변속기용)
2015 08
직접제어 솔레노이드 밸브 (16 Bar) 양산 (전륜6속 개선 변속기용)
2015 07
독자개발 제어기 양산 (카파 1.0 T-GDI 엔진용)
2015 07
전자제어 연구센터(별관) 설립
2015 07
통합형 VIS 액추에이터 양산
2015 06
독자개발 고압펌프, 고압인젝터, 고압센서 양산
2015 06
중국법인(중경) 설립
2014 12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4 09
전자제어 연구센터(본관) 설립
2014 07
디젤 엔진(U2)용 흡기 매니폴드 모듈 시스템 양산
2014 03
차압 센서 양산
2014 02
LPI용 연료레일 양산
2013 07
오일 압력 센서 양산
2013 07
독자개발 고압펌프 라인 투자 실시독자개발 고압인젝터 라인 투자 실시
2013 01
전도도 센서 양산
2012 10
현대자동차 주금납입(500억)·주금납입 전 보유 주식수(지분율) : 11,670,000주(100%)·주금납입 후 보유 주식수(지분율) : 16,
2012 10
대표이사 변경 : 대표이사 권문식 사임, 대표이사 박상규 선임
2012 09
현대자동차 주금납입(1,000억)·주금납입 전 보유 주식수(지분율) : 1,670,000주(100%)·주금납입 후 보유 주식수(지분율) :
2012 09
상호 변경 : (주)현대케피코
2011 00
GDI 엔진용 인젝터 양산
2010 00
케피코 베트남 생산법인 준공
2009 00
원가절감형 ECU(VM),하이브리드차량용 제어시스템
2008 00
HMC 기술납입
2006 00
이룬차용 Engine Control Unit 양산개시
2005 00
신뢰성센터 설립
2004 04
Lever Throttle Position Sensor 양산개시
2001 00
6시그마 도입,ERP 시스템 도입
2001 00
인젝터 4,500개 생산돌파
2000 00
대한민국 우수제조 공장상 수상 및 우수개발 전자부품 콘텐츠 우수상 수상
1999 00
Acceleration Sensor, Knock Sensor 자체 개발 성공
1998 00
통합 ECU(ECU + TCU) 양산개시
1997 00
자동변속기용 Solenoid Valve, FTPS 양산개시
1997 00
장영실상 수상
1996 00
응용 기술센터 완공
1993 04
OXYGEN SENSOR 양산개시
1993 03
FUEL INJECTOR 제2차 라인 준공
1992 03
기술연구소 설립
1989 11
TRANSMISSION CONTROL UNIT 양산개시
1989 06
MULTI POINT INJECTION ELECTRONIC C
1989 06
ONTROL UNIT 양산개시
1989 05
카르만 보텍스 공기조절계 양산개시(AIR FLOW METER)
1989 03
FUEL INJECTOR 양산개시
1988 12
공장 준공(경기 군포시 당정동 410)
1987 11
FEED BACK CARBURETER ELECTRONIC CO
1987 11
NTROL UNIT 양산개시(현대전자 위탁생산)
1987 09
(주)케피코 설립(서울 종로구 계동 140-2)
기업뉴스
현대트랜시스, 폭스바겐 변속기 뚫었다
수천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스텔란티스 이어 새 고객 확보부품 계열사 잇단 글로벌 수주현대자동차그룹의 파워트레인·시트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가 유럽 최대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그룹에 변속기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말 글로벌 4위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와 변속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새로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것이다.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의 해외 수주가 늘면서 현대차·기아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는 폭스바겐그룹과 다년간 변속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중·대형 내연기관 차량에 부품 공급을 개시했다. 변속기는 자동차 엔진의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이 회사 주력 제품이다. 엔진의 부하를 막고 연료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현대트랜시스가 폭스바겐그룹에 변속기를 납품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 금액은 수천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계약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난해 12월 스텔란티스와 7000억원 규모의 변속기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시 한번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변속기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현대트랜시스는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과 차량용 시트를 생산한다. 특히 변속기는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전동화에 이르는 풀라인업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파워트레인 부문이 전체 매출의 65%, 시트가 35%를 차지한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여전히 현대차·기아 매출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최근 들어 공격적인 해외 수주에 나서면서 그룹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의 수주도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 들어 3분기까지 해외에서 85억7000만달러어치를 수주했다. 연초 목표치(53억6000만달러)를 60% 초과 달성한 것이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등도 해외 업체와 잇따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매출 비중의 9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외부 매출의 증가세가 향후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꾸준히 부품 계열사에 체질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강조해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는 평가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1/20
"현대차·기아만큼 격려금 달라"…계열사 4곳 파업 예고
'형님' 계열사 임단협 끝나자마자"차별적 성과주의 안돼" 반발사측 "이미 역대급 성과금 제안"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 6개 노동조합 지회가 현대차·기아와 동일한 특별격려금 및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며 공동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룹의 ‘형님 격’ 계열사들이 이미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지만 파업 전운이 걷히지 않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현대로템·현대엠시트·현대비엔지스틸의 6개 노조 지회는 지난 20일 ‘코로나 격려금 및 성과금 미지급분을 쟁취하자’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내고 24일과 26일 부분 파업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지침을 정했다.이들 노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현대차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그룹사 모든 노동자의 동일한 희생으로 만들어졌음에도 그룹은 차별적 성과주의로 갈라치기하고 있다”며 “2023년 임금 교섭과 미지급 격려금, 성과금이 쟁취되는 시점까지 공동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과금 차등 논쟁’이 문제가 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전 직원에게 400만원의 코로나 특별격려금을 준 데 이어 올초에도 특별성과금 명목으로 6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는 절반만 받거나 받지 못했다. 이를 두고 지금까지 250여 일간 천막농성을 벌여온 현대케피코 노조도 “특별성과금 쟁취 없이 타결은 없다”며 26일 파업 참여를 시사했다.사측도 물러서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대트랜시스는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직후 ‘임직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특별격려금은 단체교섭 논의 대상이 아니고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올해 역대급 성과금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추가 논의는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96% 규모인 1인당 2234만원 수준의 성과금을 제안했다”며 “파업으로 고객사 신뢰를 잃는다면 신사업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고 반박했다.배성수/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0/22
[단독] '형님들 끝났는데 왜'…현대차 계열사 '공동 파업' 예고
현대트랜시스·현대로템 등 6개 노조 지회이달 24일, 26일 '공동 파업' 이례적 예고"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실적 기여 성과 인정 못 받아"사측은 "명백한 불법행위 엄정 조치할 것""공동 파업은 미래 고용 안정 준비에 치명적" 읍소도현대자동차그룹에 파업 전운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트랜시스와 현대로템, 현대엠시트 등 그룹 계열사 6개 노동조합 지회가 '공동 파업'을 예고하면서다.현대차그룹 계열사 6개 노조 이례적 '공동 파업'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6개 노조 지회(현대트랜시스지회·현대트랜시스서산지회·현대로템지회·현대비엔지스틸지회·현대엠시트아사지회·현대엠시트경주지회)는 오는 24일(주·야 각 2시간), 26일(주·야 각 4시간) 공동 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공동 파업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매듭지었음에도 강행된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다. 통상 현대차, 기아가 임단협을 타결하면 다른 계열사 역시 합의 수순으로 이어졌다.다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특히 지난 2월 현대차·기아 직원에게 지급된 600만원 상당의 특별성과급이 계열사별 갈등의 씨앗이 됐다. 현대로템과 현대위아 등엔 절반 수준인 300만원의 성과급이 지급됐지만, 그 외 대부분 계열사엔 지급되지 않았다.6개 노조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한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하고 '미지급 격려금·성과금' 등이 쟁취되는 시점까지 공동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현대트랜시스와 현대엠시트 노조는 "지난해 완성차 핵심 부품인 파워트레인 연 830만대와 시트 연 482만대에 생산해 납품했다"고 했다. 현대로템 노조는 "매출 3조원대를 올리는 동시에 수출 물량인 K2전차 납기 준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6개 노조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현대차·기아 중심의 차별적인 노무 정책으로 그룹사 간 임금 격차는 더욱 심각해졌다"며 "사측은 서로의 눈치 보기를 멈추고 성실 교섭으로 납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업체 외에도 현대케피코 등 아직 임단협을 마무리짓지 못한 계열사 노조도 "만족할 만한 제시안이 없다면 강도높은 투쟁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공동 파업은 미래 고용 안정 준비에 치명적 위협"반면 사측은 이번 공동 파업 사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변화 속에서 미래 고용 안정 준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현대트랜시스는 전날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선 반드시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측은 "파업 시간은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따라 급여 지급이 불가하다"며 "공제된 급여와 보전 수당에 대해선 법적 근거와 노사합의 대원칙에 따라 향후 노사 간 어떠한 추가 논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기아에 지급된 특별성과금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도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측은 "노사는 올해 4개월간 요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면서도 "특별격려금은 단체교섭 논의 대상이 아니고 지난해 매출 10조원 달성과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올해 역대급 성과금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설명했다.현대트랜시스 사측은 "이번 파업을 통해 신뢰 관계가 훼손된다면 우리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수주에도 적색 신호가 들어올 것"이라며 "고객 수요에 대해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며 쌓아온 신뢰를 잃는다면 향후 신사업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재차 읍소했다.배성수/빈난새 기자 baeba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0/21
'이대로면 큰일' 초긴장…현대차 정의선 돌연 사우디행 이유는
'산유국' 사우디에 K전기차 총출동현대차, 사우디에 생산기지현대차, 반제품공장 구축 속도부품 계열사도 추가 진출 검토정의선 회장 등 내달 사우디行 빈살만 만나 투자 계획 구체화한국타이어도 사우디 협력 확대한국 완성차·부품·배터리·타이어 업체가 일제히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해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주목받는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르면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음달 정의선 회장 등이 사우디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연초 사우디 정부와 현지에 전기차 반제품조립(CKD) 공장을 짓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현대차그룹 부품사의 현지 추가 진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케피코는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대만 폭스콘이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 제조사 시어에 2500억원 규모의 차량 제어 및 전력 변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가 사우디에 짓는 공장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납품될 가능성이 높다. 루시드의 대주주 역시 사우디 국부펀드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사우디 대기업 빈시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출시했다. 현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다.사우디는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기차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 내 자동차의 30% 이상을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5000억달러를 투자해 조성하는 신도시 네옴은 100% 전기차만 이용하기로 했다. K전기차군단 '기름의 땅' 중동 장악 나섰다 현대자동차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인연은 반세기에 가깝다. 1976년 사우디에 진출한 현대건설에 포니 15대를 수출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사우디는 현대차 중동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나라가 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기준 사우디에서 도요타에 이어 현지 판매 2위를 달리고 있다.조용하던 사우디 자동차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말부터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지난해 말 대만 폭스콘과 합작해 전기차업체 시어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내연기관차에 안주하다간 중동 시장 전체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기존 업계의 판단이다. 국내 완성차·부품·배터리·타이어 업체가 사우디 전기차 시장에 총진격하게 된 배경이다. ◆韓 “사우디 전기차 시장 잡아라”18일 업계에 따르면 시어가 올해 본격적으로 공장 건설을 시작하면서 국내 부품업체 상당수가 앞다퉈 현지 진출을 타진했다.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 현대케피코는 발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계약까지 따냈다. 2026년부터 전기차 제어기(VCU)와 전력 변환 부품(DC-DC컨버터)을 공급하기로 했다. 1차 수주 금액은 2500억원 규모로 협의 중인 제품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주액은 70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다른 계열사도 시어와 부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 배터리업계는 미국 전기차업체 루시드가 사우디에 짓는 공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지분 약 60%를 보유하고 있는 루시드는 연간 1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차 공장을 2024년까지 세울 계획이다. 루시드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자사 원통형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루시드 에어를 국내에 처음 전시하기도 했다.현대차도 반격에 나섰다. 중동 첫 생산기지를 사우디에 세우기로 한 것이다. 현대차는 연초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지에 반제품조립(CKD) 공장을 짓기로 했다. 한국에서 전기차 반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면 현지에서 최종 조립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정의선 회장 등이 사우디를 방문한 자리에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한국타이어는 사우디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제품을 내놨다. 최근 현지 대기업 빈시혼을 통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우디 전기차 시장의 발전 속도와 운전자 반응을 토대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살만 “네옴에는 전기차만 다닐 것”사우디는 원유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사업에 본격 투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 내 자동차의 30% 이상을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5000억달러를 투자해 조성하는 신도시 네옴에선 아예 전기차만 다니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빈살만 왕세자의 강력한 의지 덕분이다.사우디는 최근 배터리 광물 사업에도 직접 진출하고 있다. 지난 7월 국부펀드 등을 통해 글로벌 채굴업체 발레의 구리·니켈사업부 지분 13%를 34억달러에 인수했다. 리튬 정제시설 건설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연 5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인 만큼 선제적으로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원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사우디 국민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고 말했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9/18
'산유국' 사우디에 K전기차 총출동
현대차·한국타이어 등 잇단 진출한국 완성차·부품·배터리·타이어 업체가 일제히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해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주목받는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르면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음달 정의선 회장 등이 사우디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연초 사우디 정부와 현지에 전기차 반제품조립(CKD) 공장을 짓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현대차그룹 부품사의 현지 추가 진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케피코는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대만 폭스콘이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 제조사 시어에 2500억원 규모의 차량 제어 및 전력 변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가 사우디에 짓는 공장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납품될 가능성이 높다. 루시드의 대주주 역시 사우디 국부펀드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사우디 대기업 빈시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출시했다. 현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다.사우디는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기차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 내 자동차의 30% 이상을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5000억달러를 투자해 조성하는 신도시 네옴은 100% 전기차만 이용하기로 했다.김일규/배성수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9/18
충전기 직접 제조…현대차 '이피트' 보급 속도낸다
케피코, 초급속 충전기 연내 출시수퍼차저와 격차 벌어지자 결단현대자동차그룹이 직접 전기자동차의 초급속 충전기 제조에 나섰다. 테슬라의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보급 속도를 더 높이려는 전략이다.27일 전기차 충전업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케피코는 350㎾급 초급속 충전기 ‘블루 플러그’를 연내 출시하기 위해 정부 인증을 받고 있다. 자동차 엔진·변속기 부품업체인 현대케피코는 지난해 10월 전기차 충전기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자체 개발에 힘써왔다.인증 절차를 마치면 현대케피코는 내년부터 블루 플러그를 현대차 전기차 충전소인 이피트(E-pit)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피트용 초급속 충전기는 SK시그넷과 롯데그룹 계열의 이브이시스가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직접 제조업체로 합류하는 것이다. 초기 이피트 시스템 운영과 충전기 공급을 맡았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업체인 대영채비는 작년 사업 개시 1년 만에 현대차와 협업을 끝냈다.현대차그룹은 이피트의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는 충전기 제조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가장 빠른 350㎾ 초급속 충전기를 한 곳에 4~6대 갖춘 이피트는 충전기의 성능뿐 아니라 외관 디자인과 자재도 최고급만 채택하는 전략을 써왔다.충전업계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스틸 자재와 대형 스크린, 둥근 모서리 등 이피트 충전기의 규격을 맞추려면 생산비용이 높아져 단가를 맞출 수 없다는 얘기가 많았다”며 “결국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를 통해 직접 제조하기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피트의 설치비는 대당 1억5000만원 안팎인 보통 350㎾급 충전기보다 훨씬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이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지만 충전소의 빠른 보급에는 걸림돌이 됐다. 이에 따라 2021년 4월 12곳이던 이피트는 현재 36곳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테슬라 충전소는 같은 기간 33곳에서 106곳으로 늘어나며 두 충전소 간 격차가 70곳으로 더 벌어졌다.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8/27
복리후생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사내식당/카페 사내 피트니스 시설 직장보육시설(회사 인근 도보 5분거리) 경조사지원(경조휴가/경조비/상보서비스) 출퇴근 통근버스 장기근속자 포상 명절 귀향여비/기념일 선물 지급 전세/주택구입금 융자 차량구입금 융자(현대/기아자 구입 시 할인혜택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직원 임대아파트 의무실 및 물리치료실 운영 직원 및 직원가족 의료비 지원 정기/종합검진 실시 종합고충상담실 운영 리조트 회원권 대여 하계휴양소 운영 사내 동호회 지원 여가생활/자기계발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 주말농장 운영
평균연봉
4,475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6,886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2조 4,583억 3,445만
(기준년월 2023.12)
11.93%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278억 4,500만
(기준년월 2023.12)
-46.90%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750억 1,830만
(기준년월 2023.12)
12.60%
(작년대비)
사원수 (2003.12 기준)
755명
(2003년 사원수)
3.42%
(작년대비)
기업위치
(15849) 경기 군포시 고산로 102
많이 본 기업
1 / 6
(주)멀티캠퍼스
인터넷 위탁교육(기업교육,외국어교육,평가 등),컨텐츠 제공,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구축,판매
27년차 913명
평균연봉 6,014만원 채용중 0건 >
(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
연구용역
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모트렉스(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수출용차량네비게이션,CNG시스템 제조/컴퓨터,주변장치 도매,무역/창고업/부동산 전대/컴퓨터시스템 자문,구축,소프트웨어 개발,공급
26년차 442명
평균연봉 5,849만원 채용중 0건 >
(주)텔레칩스
반도체칩(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발신자정보표시칩) 제조,무역/소프트웨어 개발
28년차 463명
평균연봉 5,811만원 채용중 12건 >
하남도시공사
토지,부동산(주거용,비주거용) 개발,임대,매매,분양,관광지조성/아파트건설
1년차 40명
평균연봉 5,172만원 채용중 0건 >
인천교통공사
지하철공사,승차권 소매/부동산 임대/도시철도 운영,택지,도시 개발
29년차 1,017명
평균연봉 5,159만원 채용중 0건 >
(주)니프코코리아
엔지니어링프라스틱제품 제조/건설,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
42년차 584명
평균연봉 7,546만원 채용중 1건 >
에이치디에스(주)
경비,건축물시설관리용역,건축물청소관리/정보통신공사,기계설비공사/방범,방재기기 도소매
26년차 1,526명
평균연봉 4,224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5년차 6,441명
평균연봉 5,646만원 채용중 5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5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3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9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9건 >
(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3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6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2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더리본(주)
장례,예식,뷔폐 용역
18년차 472명
평균연봉 3,988만원 채용중 5건 >
엘티삼보(주)
토목공사,토공사,포장공사,수중공사,보링그리우팅공사,상하수도공사,강구조물공사,미장공사
51년차 1,072명
평균연봉 4,945만원 채용중 0건 >
아이피엑스(주)
게임용구,인형,장난감 소매
12년차 254명
평균연봉 5,657만원 채용중 4건 >
(주)반프
전자감지장치 제조/자동차신품타이어,튜브 도소매/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
7년차 17명
평균연봉 5,672만원 채용중 1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