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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2007년 03월 27일 설립
업력20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446명
매출액 (2023년)
7,283억 266만원
연혁
2024 06
신종자본증권 400억원 발행
2024 04
HD현대건설기계, 마이카옥션과 '중고 장비 온라인 경매 사업' 협약 체결
2024 03
대표이사 변경 : 정태영, 장병식-> 정태영, 전시우
2024 03
글로벌 신용평가사 Fitch로부터 기업신용등급 BBB+(Stable) 상향
2024 03
신종자본증권 800억원 발행
2024 02
글로벌 신용평가사 Moody's로부터 기업신용등급 Baa1(Stable) 획득
2024 01
현대글로비스, 포티투닷과 '미래 상용 모빌리티 업무제휴' 협약 체결
2023 12
시니어 고객 전용 AI-Call 서비스 출시
2023 09
2,700억원 규모 지속가능채권(ESG채권) 발행
2023 07
HD현대건설기계 전용 변동금리 할부상품 출시
2023 05
'무이자 거치 할부' 상품 출시
2023 04
HD현대건설기계, 현대해상화재보험과 '굴착기 보험 업무제휴' 협약 체결
2023 03
'상용차 변동금리 신차 할부' 상품 출시
2023 03
'AI-Call 완전판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023 03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할부금융 업무제휴 협약 체결
2023 02
신종자본증권 1,000 억원 발행
2022 12
현대건설기계와 할부금융 업무제휴 협약 체결
2022 10
현대카드 주식 취득(2월 / 7월 / 10월 분할 취득, 취득 후 지분율 34.6%)
2022 09
현대커머셜 '모바일 오피스' 구축
2022 08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
2022 07
현대커머셜 웹사이트 개편- 캠코ㆍ 현대모비스 대출형 PDF 3,000억 규모 기업지원펀드 결성
2022 03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
2022 02
현대카드 주식 추가 취득 (취득 후 지분율 28.5%)
2021 12
'디지털 ARS 서비스' 공개
2021 09
캠코ㆍ현대자동차 대출형 PDF 2차 3,000억 규모 기업지원펀드 결성
2021 08
화물복지재단 회원 전용 금융상품 출시
2021 05
지속가능채권(ESG채권) 1,500억원 발행
2021 04
각자 대표이사 체제 도입 및 이병휘 대표이사 취임
2020 12
캠코ㆍ현대자동차 대출형 PDF 3,000억 규모 기업지원펀드 결성
2020 12
지속가능연계채권(SLB) 3,000만 달러 발행(여전사 최초)
2020 11
상용차 법인고객 Digital process 런칭
2020 08
지속가능채권(ESG채권) 2,500억원 발행
2020 06
상생결제제도 도입(현대차그룹 협력사 대상)
2019 11
Process Digital 런칭
2019 06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차환 발행
2018 12
보통주 1,412억원 발행
2018 06
우선주 1,000억원 발행
2018 03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 발행
2017 10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
2017 05
화물복지재단 전용 금융상품 출시
2017 04
상용트럭/버스 운용리스 정비서비스 출시
2017 03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
2017 02
현대카드 주식 추가 취득 (취득 후 지분율 24.5%)
2016 12
한국기계거래소와 설비 선물매매계약 체결
2016 10
화물운송지원시스템 Open
2016 10
한국해양보증보험과 선박금융 업무협약 체결
2016 06
해외 ABS 2.5억불 발행
2015 09
신종자본증권 800억원 발행
2014 06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발행
2014 01
산업재 리스 상품 출시
2013 11
중소기업 대상 동반플러스 상품 출시
2012 12
여전업계 최초 True Sale ABS 발행 (1,000억 규모)
2012 09
'30일 Pay-Back Program' 시행 (중고산업재 매매상사 대상)
2012 07
패밀리 네트워크론 출시(현대중공업 협력사 대상)
2012 06
중고산업재 '1개월 거치' Service 도입
2012 02
녹십자생명보험 주식취득
2011 09
화물차 운송정보 서비스 시행
2011 08
중고 특수장비론 상품 출시
2011 06
정책금융공사 동반성장론 제휴
2010 12
현대.기아차 해외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금융프로그램 지원
2010 12
회사채 등급 상향(A+ -> AA-) 및 CP 등급 상향 (A2+ -> A1)
2010 11
정책금융공사 녹색성장 제휴
2010 04
업계 최초 중고 상용차량 거치할부 서비스 실시
2009 09
대출금 상환면제 서비스 실시
2008 12
본사 이전 : 여의도동 15 현대캐피탈 2관
2008 06
여신전문금융업법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2008 04
외국환업무 등록(외국환거래규정 제2-12조 제2항 제5호, 제9호 업무)
2007 12
산업재에 대한 할부, 리스 등 대출 실행
2007 10
부동산 PF 대출 실시
2007 04
유가증권발행인 등록 통지 접수(금융감독원)
2007 04
여신전문금융업 등록(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등)
2007 03
현대커머셜(주) 설립
기업뉴스
현대차그룹 '사상 최대 252명' 임원 승진인사…라토프·이동석 사장 승진
현대차그룹, 2023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사상 최고 실적 반영 252명 역대 최대 규모 임원 승진신규 선임 임원 38% 40대 발탁으로 세대교체승진 임원 30% R&D, 제조서 발탁 기술인재 중용라토프·이동석·김윤구 사장 승진…외부인사도 수혈현대차그룹은 20일 2023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선 현대차 97명, 기아 38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52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향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선도할 리더 발탁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전체 승진 임원 가운데 신규선임 임원은 총 197명이며 이중 38%를 40대에서 발탁해 미래 준비를 위한 세대 교체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규 임원 가운데 40대 비중이 2020년 21%에서 2021년 30% 돌파 후 지난해 35%, 올해 38%로 지속 확대되는 등 현대차그룹 세대 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전체 승진 임원 중 30%를 연구개발(R&D), 신사업, 제조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해 기술 인재 중용의 기조도 유지했다.미래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수행할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부사장·전무 승진자는 총 48명으로,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에 중점을 둔 최근 수년간의 인사 기조를 이어감으로써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조직개편과 이에 맞는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은 차량 안전·품질 관리 철학의 근원적 변화를 추진하고 고객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브라이언 라토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 Global Chief Safety & Quality Officer)로 임명했다.라토프 사장은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에 합류하기 전까지 27년간 제너럴모터스(GM)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GM의 내부 안전 체계를 재편했던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다.라토프 사장은 향후 GCSQO로서 현대차·기아의 차량 개발부터 생산, 판매 이후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품질 관리 정책을 총괄하며, 내부 프로세스, KPI 등의 혁신을 통해 고객 지향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5년 연속 무분규와 최대 생산 실적을 견인한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 사장은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판단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교섭을 진행하며 올해도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내,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한 공을 인정받았다.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는 김윤구 부사장(현대차그룹 감사실장)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김 신임 사장은 현대차그룹 인사실장과 감사실장 등 경영지원 중요 분야를 책임지며 그룹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조직 체계·업무 프로세스의 취약점 진단 및 개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라는 평을 받았다.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는 배형근 부사장(현대모비스 CFO)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배 신임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재임 중 현대모비스의 미래 투자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했다. 과거 현대차 기획실장 및 현대건설 종합기획실, 인천제철 등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 경험을 보유해 그룹 사업 전략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현대카드·현대커머셜 경영관리부문 대표 전병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 신임 사장은 1991년 입사 이후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22년 팬데믹 등 다양한 자금시장 위기를 직접 대응·돌파해온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발 금리 급등기에도 가계부채 및 조달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영업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외부인사도 영입했다. 현대차는 HR본부장으로 BAT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RO) 출신의 김혜인 부사장을 새로 수혈했다. 김 부사장은 영국이 본사인 글로벌기업 BAT그룹 CHRO이자 경영이사회 멤버를 역임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IBM, PWC 등 컨설팅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BAT코리아 인사관리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BAT재팬 인사총괄, BAT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인사총괄을 거쳐 2019년 BAT그룹 최고인사책임자에 오른 글로벌 인사관리 전문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의 달성과 더불어 203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에 과감한 투자 및 인사를 지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2/20
'연봉 100억' 현대家 사위'...종로학원 놓고 '진흙탕 싸움'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재벌집 막내아들' 데자뷔 현대차 사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부친 상속한 종로학원 후신 서울PMC최근 보유 지분 82%↑…지배력 확장2대주주 여동생과 서울PMC 놓고 갈등보란듯 지배력 확장한 정 회장승계 및 자산증식 기반으로 활용?종로학원은 1965년 출범한 민간 학원의 원조다. 고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이 세운 이 학원 출신으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정 회장은 2005년 보유한 종로학원 지분을 모두 장남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넘긴다. 정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다. 그는 종로학원 운영을 뒤로 미룬 채 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현대카드 경영 등에 전념했다. 하지만 최근 이 종로학원의 후신인 서울PMC를 놓고 여동생 등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재벌가의 유산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양상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비슷하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서울PMC 대치동 건물, 광평대군 종친회에 매각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과 그의 장녀인 정유미 씨는 윤모 씨에게서 서울PMC 지분 8.89%를 43억20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정태영 부회장은 이번 서울PMC 지분이 73.31%에서 82.19%로 늘었고 정 씨는 이번에 처음 서울PMC 지분 0.02%를 확보하게 된다.서울 PMC의 나머지 지분 17.79%는 정 부회장의 여동생 정은미 씨가 쥐고 있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서울PMC 주식 가격은 주당 5만2000원으로 설정됐다. 이 가격에 경영권 프리미엄(20~30%)을 반영한 서울PMC 기업가치는 720억~780억원으로 추산된다.서울PMC는 2014년 종로학원 사업 부문을 하늘교육에 245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학원 사업을 접는 동시에 보유한 종로학원 건물도 줄줄이 처분했다. 2019년 서울 중림동 염천교 사거리에 있는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을 미래토건에 540억원에 매각했다.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터를 밀고 현재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건설 중이다. 2018년엔 ‘학원가 1번지’로 통하는 대치 사거리에 자리잡은 이강학원 빌딩을 전주이씨의 분파인 광평대군 파종회(종친회)에 167억원에 처분했다. 광평대군 종친회는 전주이씨 122개 분파 가운데 가장 번성한 분파로, 종친회 자금을 운용하는 차원에서 건물을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 자산·증식승계 수단되나 서울PMC는 남은 종로학원 대치동 강남 본원 건물만 굴리며 임대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141억원을 주고 한 빌딩을 매입하기도 했다. 빌딩임대 사업을 벌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자본총계는 420억원에 달했다. 부채는 고작 6억원에 불과했다. 부채비율은 1.66% 수준이다. 이 회사는 부채 없이 장부가 기준으로 420억원대 부동산과 현금을 쥐고 있다.기업가치가 700억원을 웃도는 서울PMC를 놓고 정 부회장은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는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부친으로부터 서울PMC를 승계받는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인 정은미 씨등을 배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2019년 8월에는 정은미 씨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서울PMC 대주주인 정 부회장의 갑질 경영을 막아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국민청원을 올린 여동생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송사가 이어졌다. 서울PMC 경영을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들의 전선(戰線)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공개와 모친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소송전도 벌이는 중이다. 돈보다는 형제들 간 감정싸움이 송사의 배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부회장은 장녀와 함께 지분을 늘린 서울PMC를 바탕으로 승계 기반과 자체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해 현대캐피탈 퇴직금을 비롯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연봉으로만 100억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넉넉한 현금성 자산을 서울PMC에 투입해 여러 사업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이를 위해 이 회사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와의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관련기사"얼굴 들고 다닐 수 없어" 강남 수치 돼버린 은마'부의 상징' 타워팰리스의 추락 "이 정도일 줄은"화장실만 자주 간다…하루 물 2ℓ 필요 없는 이유1+1 없어도 '불티'…10년만 새우깡 위협한 과자"나 대학 합격했어"…요즘 판치는 '이 문자' 정체ⓒ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2/12/08
'재벌집 막내아들' 데자뷔…'현대家 사위'의 유산전쟁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현대차 사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부친 상속한 종로학원 후신 서울PMC최근 보유 지분 82%↑…지배력 확장2대주주 여동생과 서울PMC 놓고 갈등보란듯 지배력 확장한 정 회장승계 및 자산증식 기반으로 활용?종로학원은 1965년 출범한 민간 학원의 원조다. 고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이 세운 이 학원 출신으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정 회장은 2005년 보유한 종로학원 지분을 모두 장남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넘긴다. 정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다. 그는 종로학원 운영을 뒤로 미룬 채 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현대카드 경영 등에 전념했다. 하지만 최근 이 종로학원의 후신인 서울PMC를 놓고 여동생 등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재벌가의 유산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양상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비슷하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서울PMC 대치동 건물, 광평대군 종친회에 매각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과 그의 장녀인 정유미 씨는 윤모 씨에게서 서울PMC 지분 8.89%를 43억20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정태영 부회장은 이번 서울PMC 지분이 73.31%에서 82.19%로 늘었고 정 씨는 이번에 처음 서울PMC 지분 0.02%를 확보하게 된다.서울 PMC의 나머지 지분 17.79%는 정 부회장의 여동생 정은미 씨가 쥐고 있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서울PMC 주식 가격은 주당 5만2000원으로 설정됐다. 이 가격에 경영권 프리미엄(20~30%)을 반영한 서울PMC 기업가치는 720억~780억원으로 추산된다.서울PMC는 2014년 종로학원 사업 부문을 하늘교육에 245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학원 사업을 접는 동시에 보유한 종로학원 건물도 줄줄이 처분했다. 2019년 서울 중림동 염천교 사거리에 있는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을 미래토건에 540억원에 매각했다.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터를 밀고 현재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건설 중이다. 2018년엔 ‘학원가 1번지’로 통하는 대치 사거리에 자리잡은 이강학원 빌딩을 전주이씨의 분파인 광평대군 파종회(종친회)에 167억원에 처분했다. 광평대군 종친회는 전주이씨 122개 분파 가운데 가장 번성한 분파로, 종친회 자금을 운용하는 차원에서 건물을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 자산·증식승계 수단되나 서울PMC는 남은 종로학원 대치동 강남 본원 건물만 굴리며 임대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141억원을 주고 한 빌딩을 매입하기도 했다. 빌딩임대 사업을 벌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자본총계는 420억원에 달했다. 부채는 고작 6억원에 불과했다. 부채비율은 1.66% 수준이다. 이 회사는 부채 없이 장부가 기준으로 420억원대 부동산과 현금을 쥐고 있다.기업가치가 700억원을 웃도는 서울PMC를 놓고 정 부회장은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는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부친으로부터 서울PMC를 승계받는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인 정은미 씨등을 배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2019년 8월에는 정은미 씨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서울PMC 대주주인 정 부회장의 갑질 경영을 막아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국민청원을 올린 여동생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송사가 이어졌다. 서울PMC 경영을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들의 전선(戰線)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공개와 모친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소송전도 벌이는 중이다. 돈보다는 형제들 간 감정싸움이 송사의 배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부회장은 장녀와 함께 지분을 늘린 서울PMC를 바탕으로 승계 기반과 자체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해 현대캐피탈 퇴직금을 비롯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연봉으로만 100억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넉넉한 현금성 자산을 서울PMC에 투입해 여러 사업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이를 위해 이 회사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와의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관련기사'재벌집 막내아들' 데자뷔…현대가 사위 유산전쟁"이상해"…강남의 자랑에서 수치 돼버린 은마"당근페이 믿었는데"…'먹튀'에 소비자 속수무책10년 만에 새우깡 제쳤다…매출 1위 등극한 과자"대기업 포기했는데…" 증평서 '기적' 일어났다ⓒ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2/12/08
'100억 연봉' 현대家 사위의 고민…종로학원 놓고 유산전쟁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현대차 사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부친 상속한 종로학원 후신 서울PMC최근 보유 지분 82%↑...지배력 확장2대주주 여동생과 서울PMC 놓고 갈등보란듯 지배력 확장한 정 회장승계 및 자산증식 기반으로 활용?종로학원은 1965년 출범한 민간 학원의 원조다. 고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이 세운 이 학원 출신으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정 회장은 2005년 보유한 종로학원 지분을 모두 장남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에게 넘긴다. 정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다. 그는 종로학원 운영을 뒤로 미룬 채 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현대카드 경영 등에 전념했다. 하지만 최근 이 종로학원의 후신인 서울PMC를 놓고 여동생 등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서울PMC 대치동 건물, 광평대군 종친회에 매각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과 그의 장녀인 정유미 씨는 윤모 씨에게서 서울PMC 지분 8.89%를 43억20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정태영 부회장은 이번 서울PMC 지분이 73.31%에서 82.19%로 늘었고 정 씨는 이번에 처음 서울PMC 지분 0.02%를 확보하게 된다.서울 PMC의 나머지 지분 17.79%는 정 부회장의 여동생 정은미 씨가 쥐고 있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서울PMC 주식 가격은 주당 5만2000원으로 설정됐다. 이 가격에 경영권 프리미엄(20~30%)을 반영한 서울PMC 기업가치는 720억~780억원으로 추산된다.서울PMC는 2014년 종로학원 사업 부문을 하늘교육에 245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학원 사업을 접는 동시에 보유한 종로학원 건물도 줄줄이 처분했다. 2019년 서울 중림동 염천교 사거리에 있는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을 미래토건에 540억원에 매각했다. 종로학원 강북 본원 건물터를 밀고 현재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건설 중이다. 2018년엔 ‘학원가 1번지’로 통하는 대치 사거리에 자리잡은 이강학원 빌딩을 전주이씨의 분파인 광평대군 파종회(종친회)에 167억원에 처분했다. 광평대군 종친회는 전주이씨 122개 분파 가운데 가장 번성한 분파로, 종친회 자금을 운용하는 차원에서 건물을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 자산·증식승계 수단되나 서울PMC는 남은 종로학원 대치동 강남 본원 건물만 굴리며 임대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141억원을 주고 한 빌딩을 매입하기도 했다. 빌딩임대 사업을 벌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자본총계는 420억원에 달했다. 부채는 고작 6억원에 불과했다. 부채비율은 1.66% 수준이다. 이 회사는 부채 없이 장부가 기준으로 420억원대 부동산과 현금을 쥐고 있다.기업가치가 700억원을 웃도는 서울PMC를 놓고 정 부회장은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는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부친으로부터 서울PMC를 승계받는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인 정은미 씨등을 배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2019년 8월에는 정은미 씨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서울PMC 대주주인 정 부회장의 갑질 경영을 막아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국민청원을 올린 여동생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송사가 이어졌다. 서울PMC 경영을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들의 전선(戰線)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공개와 모친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소송전도 벌이는 중이다. 돈보다는 형제들 간 감정싸움이 송사의 배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부회장은 장녀와 함께 지분을 늘린 서울PMC를 바탕으로 승계 기반과 자체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해 현대캐피탈 퇴직금을 비롯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연봉으로만 100억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넉넉한 현금성 자산을 서울PMC에 투입해 여러 사업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이를 위해 이 회사 2대 주주인 여동생 정은미 씨와의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관련기사"최악 닥친다"…SK하이닉스 설비투자 10조 철회기아 '로드탁송' 확 늘리더니…"새 차, 폐차할 판""대기업 포기했는데…" 증평서 '기적' 일어났다"하이닉스 12층에 사람 있어요"…개미들 '비명'"적금 해지해 주세요" 항복 선언…초유의 사태ⓒ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2/12/08
복리후생
학자금지원
직원대출
건강검진
명절선물
휴양시설
동호회
Health Care : 의료비지원(가족 의료비 지원) 정기 건강검진(매년 시행) 단체 상해보험 가입(재해/질병) 임직원 Fitness Center 및 생활편의 시설운영 생활안정 지원 : 경조금 및 경조용품 지원 자녀학자금 유아교육비 차량구입 지원 및 유류비 지원 명절 선물지급 결혼기념일 선물지급 주택구입 및 전세금 대출 사택지원(비연고지근무자) 여가생활지원 : 휴양소지원(콘도/호텔 등) 동호회 활동지원 남도문화기행 운영
평균연봉
3,846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5,917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7,283억 266만
(기준년월 2023.12)
23.83%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824억 3,599만
(기준년월 2023.12)
-37.13%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1,331억 8,173만
(기준년월 2023.12)
-60.33%
(작년대비)
사원수 (2011.12 기준)
467명
(2011년 사원수)
12.53%
(작년대비)
기업위치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6길 3 (여의도동,현대카드빌딩 2관)
많이 본 기업
1 / 6
(주)멀티캠퍼스
인터넷 위탁교육(기업교육,외국어교육,평가 등),컨텐츠 제공,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구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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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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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모트렉스(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수출용차량네비게이션,CNG시스템 제조/컴퓨터,주변장치 도매,무역/창고업/부동산 전대/컴퓨터시스템 자문,구축,소프트웨어 개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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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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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프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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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건축물시설관리용역,건축물청소관리/정보통신공사,기계설비공사/방범,방재기기 도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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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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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9건 >
(주)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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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6건 >
충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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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더리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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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472명
평균연봉 3,988만원 채용중 5건 >
엘티삼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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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차 1,072명
평균연봉 4,945만원 채용중 0건 >
아이피엑스(주)
게임용구,인형,장난감 소매
12년차 254명
평균연봉 5,657만원 채용중 4건 >
(주)반프
전자감지장치 제조/자동차신품타이어,튜브 도소매/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
7년차 17명
평균연봉 5,672만원 채용중 1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