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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64년 09월 01일 설립
업력63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11,832명
매출액 (2023년)
21조 6,094억 1,627만원
대표자 명
서강현
홈페이지
기업주소
인천 동구 중봉대로 63
주요사업내용
H형강,제철,제강,철근,압연,스테인레스,주강,시트파일 제조,수출입,중기부품(탱크바퀴)제조,판매
연혁
2024 06
현대제철·서울남부혈액원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 체결
2024 06
현대제철·TAWESCO·EUSIDER 탄소저감 강판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5
현대제철·CJ대한통운 고객 물류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5
현대제철·KIRCHHOFF Automotive 탄소저감 강판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3
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KCC·한국강구조학회 강구조 내화공법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 02
현대제철·대한양궁협회 초등 양궁수업 업무협약 체결
2023 12
대표이사 변경: 김원진 -> 서강현
2023 12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MOU 체결
2023 11
대표이사 변동: 안동일 -> 김원진
2023 11
선재 제품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
2023 10
열연 및 후판 제품 국내 EPD 인증 취득
2023 07
울산공장 DNV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공장 인증 취득
2023 04
세게철강협회 2023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2023 04
H형강 저탄소 제품 인증
2023 02
통합보고서 '2020 Beyond Steel'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2022 12
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해전산업·한국강구조학회 침수방지 안전 시설물 공동기술개발을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 12
현대제철·포스코케미칼 당진제철소 고로개수 내화물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2 10
현대제철 4족 보행 로봇으로 세계철강협회 공정안전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2 09
450MPa급 구조용 강관 KS인증 취득
2022 07
현대제철·한국전기안전공사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2022 05
현대제철·에너지기술연구원 탄소중립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2 05
현대제철·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철 원료 탄소저감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1 12
현대제철·농림축산식품부·농업협동조합중앙회 우분 고체연료 활용 업무협약 체결
2021 11
4개 사업장 2021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2021 11
H2STAR 프로젝트 추진 및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 11
현대제철·당진시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 11
현대제철·대주중공업·삼우 중부권 강관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 11
현대제철·발레(Vale)사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대응 및 저탄소 원료 개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MOU체결
2021 10
건축구조용 강관 KS인증 취득
2021 09
현대제철·포스코·여수바이오 패각 재활용 환경성 평가 승인
2021 09
현대제철·포스코 물류 부분 협력강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21 08
현대제철·삼성전자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
2021 07
현대아이티씨, 현대아이에스씨, 현대아이엠씨 설립
2021 07
현대제철·엔투비 MRO 구매대행 MOU 체결
2021 06
현대중공업에 9% Ni(니켈) 후판 공급
2021 05
Jiangsu Hyundai Special Steel Co., LTD. 지분 양도
2021 04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 준공
2021 02
통합보고서 ‘2020 Beyond Steel’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2020 12
철강 글로벌 이니셔티브 Responsible Steel 가입
2020 1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더스트리 리더(최우수 기업) 선정
2020 11
5개 전 사업장 2020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2020 11
판재류 제품군 EPD(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2020 10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2020 10
World Steel Climate Action Member 인증서 취득
2020 07
철강 부산물을 이용한 연약지반 처리용 무시멘트 지반 고화재 녹색기술 인증
2020 07
아르셀로미탈과 핫스탬핑 공정특허 사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0 07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형강과 철근 제품에 대한 GR 인증 취득
2020 05
그린에어주식회사 지분 인수
2020 04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제품의 생산 및 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2019 11
1개 제품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총 12개)
2019 10
세계은행과 SDG펀드 파트너십 체결
2019 10
용선 누적 생산량 1억톤 달성
2019 0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더스트리 리더(최우수 기업) 선정
2019 03
우유철 대표이사 사임, 강학서 대표이사 사임
2019 03
안동일 대표이사 취임
2018 11
당진제철소, 인천공장, 포항공장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2018 11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8 11
4개 제품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총 11개)
2018 09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지수 선정
2018 08
당진제철소 전로 누적생산 9천만톤 달성
2018 06
냉연강판 누적생산 7천만톤 달성
2018 03
2고로 누적생산 3천만톤 달성
2017 11
당진제철소,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2017 08
1고로 누적생산 3천만톤 달성
2017 07
초고강도 내진용 형강 KS 인증 취득
2016 1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우수기업 선정
2015 12
무역의 날 '5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5 10
울산사업장,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상 수상
2015 07
현대하이스코(주) 흡수합병
2015 06
순천단조공장(구.SPP율촌에너지(주)) 자산인수
2015 02
현대종합특수강(주)(구.동부특수강) 보통주 10,000,000주 인수
2014 12
무역의 날 '4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4 11
CDP(탄소공개정보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우수상 수상
2014 10
강학서 대표이사 취임
2014 10
박승하 대표이사 사임
2014 10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금상·은상 수상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AEO(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
2014 03
정몽구 이사 사임
2013 12
현대하이스코 냉연제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 분할합병
2013 06
2012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우수 기업 표창' 수상
2013 02
'2012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선정
2011 12
무역의 날 '3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0 11
일관제철 2기고로 화입 및 가동
2010 08
일관제철 C열연 압연공장 가동
2010 03
우유철 대표이사 취임(박승하, 우유철 각자대표)
2010 01
일관제철 제강 및 연주 공장 가동
2010 01
일관제철 1기고로 화입 및 가동
2009 12
일관제철 소결, 후판 공장 가동
2009 12
사회책임경영 대상 모범기업 선정
2009 11
일관제철 코크스 공장 가동
2008 09
일관제철 원료저장 원형돔 1호 상량식
2008 02
당진 송산 지방사업단지 지정변경 승인
2007 08
인천 중형 압연 H450 series 제품 개발
2007 06
평행프랜지 찬넬(PFC) 신제품 취득(산업자원부)
2007 06
SD600, SD700 초고장력 철근 개발
2007 03
박승하 대표이사 취임
2006 10
당진일관제철소 착공
2006 03
상호 변경 : 현대제철(주)
2006 01
당진송산 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
2004 10
한보철강공업(주) 당진제철소 자산인수
2004 06
서울사무소 설치
2002 11
인천 70톤 제강공장 폐쇄(700천톤)
2002 11
공정거래 자율준수(CP)프로그램 도입
2002 06
윤리헌장 및 강령 제정/윤리경영 선포
2001 10
SD50 고장력 철근 개발
2001 07
상호 변경 : INI스틸(주)
2001 03
자동차 머플러 케이스용 고가공성 스텐레스 소재개발
2000 03
서울강서영업소 설치
2000 03
강원산업(주)를 흡수합병
1996 06
서울 강남영업소 설치
1996 06
대구영업소 설치
1996 01
대전, 광주영업소 설치
1993 10
국제철강협회 정회원가입
1993 02
정몽구 대표이사 사임
1993 01
제주도지점 설치
1992 01
서울지점 설치
1988 12
기술연구소 설립, 과학기술처 인가
1988 08
스텐레스공장 착공
1987 05
기업공개
1987 02
30톤 전기제강공장 개조 (40톤으로 증설)
1986 12
정몽구 대표이사 취임
1986 02
철근공장 개조
1986 01
60톤 전기제강공장 개조
1985 03
인천합금철(주) 흡수합병
1983 03
주강공장 준공
1982 03
대형 형강공장 준공
1981 08
이명박 대표이사 사임
1978 06
이명박 대표이사 취임
1973 07
전기제강공업 조업 개시
1970 04
인천중공업(주) 흡수합병
1964 09
법인 전환 : 인천제철(주)
1956 11
평로제강공장 조업 개시
1953 06
대한중공업 창업
기업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태양광으로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쓸 147㎿(메가와트) 규모 전력구매계약(PPA)을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매트릭스 리뉴어블스와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미국에서 체결한 PPA 중 최대 규모다.현대차그룹은 텍사스주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내년부터 15년 동안 전력을 공급받는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의 조지아 공장에도 공급된다. 전기차 제조 및 부품, 강판 생산시설 가동에 사용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품부터 완성차까지 전체 제조 공정에 재생에너지를 쓴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HMGMA는 연간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첫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이다.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2
현대차그룹, 재생에너지로 美전기차 신공장 운영…"연 14만t 탄소 절감"
신규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와 전력구매계약 체결매년 378GWh 태양광으로 조달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하기 위해 14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매트릭스 리뉴어블스'(Matrix Renewables)가 주도하는 신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2025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장기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이 미국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체결한 PPA 중 최대 규모다.계약에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지 동반 진출한 현대모비스 북미 전동화법인, 현대제철 조지아법인, 현대트랜시스 조지아P/T법인 등 현대차그룹 4개 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이번 PPA는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의 공급계약이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발주와 연계된 신규 태양광 발전시설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방식이다.현대차그룹은 향후 에너지 조달을 통해 기대되는 탄소 저감 효과가 연간 약 14만t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준중형 세단 8만4000여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를 흡수하는 것과 동일한 규모다.현대차그룹이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게 될 태양광 프로젝트는 매트릭스 리뉴어블스가 미국 텍사스주 벨 카운티에 2025년 10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인 210MW급 발전시설이다.현대차그룹은 총 발전 용량 210MW의 70%인 147MW를 확보했으며, 매년 378GWh(기가와트시)에 이르는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2020년 4인 가구 월평균 전력 사용량이 307kWh임을 감안하면 국내 약 10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이번에 확보한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전기차 전용 공장인 HMGMA와 이곳에 전동화 부품과 전기차 강판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 북미 전동화법인, 현대제철 조지아법인이 사용할 예정이다. 또 현대트랜시스의 경우 조지아P/T법인과 조지아 시트공장도 활용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의 PPA를 시작으로 현대차그룹 미국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와 계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그룹사 간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2
철광석 가격 1주일도 안 돼 10% 뛰자…긴장하는 철강사
中 건설·제조 수요 개선에 상승철강재 원가 절반 넘게 차지포스코·현대제철 예의주시철강재의 주요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4월 들어 반등하면서 철강사들이 다시 긴장하고 있다. 연초 최고점을 찍고 가격이 하락 국면이었지만, 최근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며 원자재 가격이 일제히 뛰고 있어서다. 철광석, 원료탄(석탄)은 철강재 전체 원가의 과반을 차지한다.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글로벌 철광석 가격은 t당 108.65달러를 기록했다. 5일 98.5달러에서 1주일도 안 돼 10.3% 상승했다. 국제 철광석 가격은 1월 3일 t당 143.95달러에서 지속 하락해 4월 5일 최저점을 찍었다. 지난해 5월 25일(t당 98.1달러) 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그러나 글로벌 철광석의 최대 소비처인 중국의 건설과 제조업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로 최근 철광석 가격이 소폭 오르고 있다. 중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지난달 50.8을 기록했다. 5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0보다 높으면 경기가 확장되고, 낮으면 수축한다는 의미다.철광석과 원료탄은 포스코, 현대제철 등이 고로로 만드는 철강재 원가의 50~60%를 차지한다. 이들 철강사는 그동안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값에 반영하는 ‘코스트 푸시(cost push)’ 전략을 취해왔다. 그러나 경기 둔화 장기화로 철강 수요가 꺾인 데다 일본·중국산 저가 철강재가 유입되면서 1분기엔 원하는 만큼 가격을 올리지 못했다. 전기료, 인건비, 해상 운임 등 원자재 외 제조 비용이 오른 점도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철강업계는 경기 회복 흐름이 실제 철강재 수요 증가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철강재 수요가 커지며 원자재값이 오르는 국면엔 제품 가격에 이를 반영하기 쉽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엔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해 수요는 꺾인 채 철광석 가격만 올랐다”며 “중국 내 수요가 늘면 현지 철강사들이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리게 돼 국내 철강 시황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철광석 외 철강용 원자재는 안정세다.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데 쓰이는 제철용 원료탄 가격은 연중 최고점인 1월 11일 t당 338.1달러에서 지난 11일 224달러로 33.7% 하락했다. 전기로로 철강재를 제조하는 동국제강이 쓰는 주 원료인 고철(철스크랩)의 국내 유통가격은 지난달 초 t당 46만원으로, 지난해 3월(t당 52만원)보다 11.5% 내렸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4
"투자로 밸류업 완성"…올들어 기업 시설투자 두배 늘었다
37개사 53兆 투자계획 발표작년 상장사 영업이익 감소에도HRB·2차전지 등 신산업 집중배당금 늘리고 자사주 소각도올 들어 기업들의 투자 규모가 확 늘었다. 석 달여 동안 기업들이 내놓은 투자 규모가 50조원을 훌쩍 넘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로 급증한 규모다. 주로 고대역폭메모리(HBM)·2차전지·친환경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밸류업의 일환으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기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대한항공 현대제철 롯데쇼핑을 비롯한 37개사가 53조3746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기간 시설투자, 유형자산 취득을 공시했거나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밝힌 기업을 추린 결과다. 이 같은 투자액은 작년 같은 기간 28개사가 밝힌 투자계획(26조4980억원)에 비해 101.4%(26조8766억원) 불어난 규모다.기업별로 보면 대한항공이 지난달 에어버스의 대형 여객기 A350 33대를 18조4660억원에 사들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를 밝힌 기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컸다. 현대차(12조5159억원), SK하이닉스(5조2000억원), LG전자(4조3845억원), 기아(3조3228억원), 현대모비스(3조1831억원), 현대제철(2조54억원), 에코프로머티리얼즈(9573억원), 엔씨소프트(58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들 기업의 투자는 친환경차, 반도체, 2차전지 소재와 등 국내 경제를 견인할 신성장 산업에 집중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에만 함께 15조838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10.7%(1조5322억원) 늘어난 수준이다.SK하이닉스도 지난주 미국 인디애나주에 5조2000억원(약 38억7000만달러)을 투자해 HBM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HBM은 챗GPT 등을 구동하는 인공지능(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앤드림(1800억원), 대주전자재료(191억원) 등은 2차전지 소재 설비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광학솔루션(카메라 모듈) 생산공장 구축 등에 383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을 둘러싼 투자 환경은 팍팍한 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15개(금융업 등 제외)의 작년 영업이익은 123조8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줄었다. 현금창출력이 약화됐지만 투자를 늘린 것이다.기업들이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투자를 늘렸다는 분석도 있다. 배당, 주식 소각을 비롯한 단기적 주주친화책은 물론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도 신경 쓰고 있다. 기아는 올해 배당금 총액을 2조1942억원(주당 56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60.0% 늘리는 등 주주환원 확대에 나섰다. 여기에 올해 투자 규모도 3조3228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48.5% 늘리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도 올해 배당금(4500원)을 12.5% 늘렸다. 주식 66만 주를 소각한다고도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3만 주 늘어난 규모다. 올해 투자 규모는 3조1831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69.2% 늘렸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7
"철강시장 '몸살'에도 투자는 계속"…현대제철, 후판·냉연 공장에 신규 설비 투자
고부가 제품 양산 준비시장 불안정성에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위한 투자현대제철이 설비 신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당진제철소 1후판공장 추가 열처리 설비를 도입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2냉연공장에 3세대 강판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가 마무리된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당진제철소 1후판공장, 신규 열처리 설비 도입당진제철소 설비 추가 도입이 끝나면 현대제철 1후판공장의 열처리재 생산능력이 연 15만t에서 30만t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올해 10월 시운전을 앞둔 1후판공장의 신규 열처리 설비는 지난해 3월 설비 계약 이후 현재 토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차질 없이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압력용기, LNG 탱크, 송유용 강관 등 에너지 보관 및 수송분야 등에서 고부가 열처리재 수요에 대응과 함께 수입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산 공급량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1후판공장은 현대제철의 후판 생산 특성화 전략에 따라 2후판공장과 달리 고부가가치 강종 위주로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1후판공장은 지난 2014년 대규모 증설공사를 통해 연간 163만t으로 생산능력을 확충한바 있다. 당진제철소 2냉연공장, 3세대 강판 준비고급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는 2냉연공장은 기존 초고장력강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성형성을 향상시킨 3세대 강판 설비 구축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2냉연공장에도 신규 열처리 설비가 도입된다. 현재 신규 열처리 설비 발주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2분기 3세대 강판 상업생산이 목표다.현대제철의 3세대 강판은 기존 초고장력강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성형성을 향상시킨 강판으로, 곡선 성형이 가능하고, 강도를 기존 1.0Gpa에서 1.2Gpa로 강화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가 된 전기차 시장에 적합한 강판으로 평가된다.신규 열처리 설비 도입은 기존 열처리 설비의 냉각 성능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신규 열처리 설비는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빠른 냉각이 가능해 강판의 강도와 성형성을 확보할 수 있다.전 세계 철강업계가 과도한 설비확장으로 공급과잉과 수급 불균형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3세대 강판은 자동차용 강판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차 전환에 맞춰 차량경량화를 위한 초고장력 자동차 강판 수요 증가가 전망됨에 따라 설비투자를 통해 고부가 자동차용 강판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29
판 뒤집힌 '불법파견' 재판…"다른 업종 불똥 튈라" 쏠리는 눈
현대차·도로공사 등 협력업체 불법파견 2심서 '승기'대법 판단 따라 타 업종도 영향…"원청 지휘·명령 폭넓게 보는 경향"기업들의 불법파견 분쟁이 대법원 판단을 앞둔 가운데 대법이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직원 파견관계를 얼마나 폭넓게 인정할지에 눈길이 쏠린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 한국도로공사 정보통신시설 유지·보수 업체 소속 근로자들이 낸 불법파견 소송 모두 1심에선 불법파견이라 봐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지만 2심에서 판결이 뒤집힌 바 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은 현대차와 도공 사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번 대법 판단에 따라 불법파견 분쟁이 다른 업종으로도 확대될 여지가 있다.대법원은 지난 1월 현대차 사건의 주심 대법관과 재판부 배당을 완료했다. 현대차 사건은 이동원 대법관이 맡게 됐다. 대법원은 상고이유 등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현대차 사건은 처음 소송이 제기됐을 당시 정보기술(IT) 업종으로 불법파견 분쟁 전선이 확대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현대차 남양연구소는 협력업체를 통해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처리하는데, 소송을 낸 A씨 등 11명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현대차가 직접 지휘·감해 근로자 파견관계가 성립된다며 자신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견근로자가 2년을 넘겨 일한 경우 파견받은 사용자는 직고용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게 업무상 상당한 지휘·감독을 했다면 파견관계로 인정될 수 있다. 1심은 현대차 총무팀 직원이 업무용 그룹웨어(오토웨이), 오류신고 시스템(ITSM) 등을 이용해 A씨 등에게 지휘·명령을 한 것으로 보고 파견관계를 인정했다. 2심 판단은 달랐다. 현대차가 업무 처리를 독촉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협력업체가 소속 근로자들에 대한 작업 배치권 등을 행사하고 근태관리와 인사평가를 행한 점에 비춰볼 때 현대차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현대차보다 앞서 진행된 도공 소송 2건도 아직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도공도 현대차 사례와 유사하게 정보통신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대보정보통신, 스마트비전, 진우ATS 등 협력업체에 맡겼다. 협력업체 근로자 B씨 등 총 75명은 도공이 업무상 지휘·명령을 한 만큼 직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심은 도공이 제시한 과업 지시서가 상세한 업무 지침을 담고 있지 않아 지휘·명령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근 법원이 불법파견 징표인 지휘·명령 여부를 폭넓게 해석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기업 측이 안심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실제로 대법은 최근 현대제철 불법파견 사건에서 제조업 생산 현장에서 정보 전달용으로 쓰이는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원청의 지휘·명령 수단이라고 못 박았다. 이 MES를 근거로 근로자 측 손을 들어준 이동원 대법관이 현대차 사건도 맡았다.대법 판단은 IT 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IT 업계는 협력업체와 한 조직처럼 협의하는 방식으로 공동 업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협의 과정을 단순 정보 공유로 볼 수도, 원청의 지휘·명령으로 판단할 여지도 있다.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과거 불법파견 분쟁은 제조업에서 불거졌다가 비제조업으로 옮겨갔고 이후 IT 분야로 넘어온 것"이라며 "만약 IT 업종에서도 불법파견이 인정되면 보다 많은 업종으로 (불법파견 분쟁이)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14
복리후생
인센티브
통근버스
학자금지원
직원대출
건강검진
리프레시휴가
휴양시설
동호회
주거지원 통근버스 운영 사내 헬스 수영장 운영 현대/기아자동차 할인 현대백화점 할인 콘도/리조트 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체력단련비 지급 의료지원 자녀교육비 지원 휴가제도 장기근속 포상 육아지원
평균연봉
4,378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6,735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21조 6,094억 1,627만
(기준년월 2023.12)
-8.69%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6,503억 8,417만
(기준년월 2023.12)
-55.60%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3,643억 5,479만
(기준년월 2023.12)
-62.43%
(작년대비)
사원수 (1988.12 기준)
2837명
(1988년 사원수)
0.07%
(작년대비)
기업위치
(22525) 인천 동구 중봉대로 63
많이 본 기업
1 / 6
(주)멀티캠퍼스
인터넷 위탁교육(기업교육,외국어교육,평가 등),컨텐츠 제공,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구축,판매
27년차 913명
평균연봉 6,014만원 채용중 0건 >
(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
연구용역
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0건 >
모트렉스(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수출용차량네비게이션,CNG시스템 제조/컴퓨터,주변장치 도매,무역/창고업/부동산 전대/컴퓨터시스템 자문,구축,소프트웨어 개발,공급
26년차 442명
평균연봉 5,849만원 채용중 0건 >
(주)텔레칩스
반도체칩(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발신자정보표시칩) 제조,무역/소프트웨어 개발
28년차 463명
평균연봉 5,811만원 채용중 12건 >
하남도시공사
토지,부동산(주거용,비주거용) 개발,임대,매매,분양,관광지조성/아파트건설
1년차 40명
평균연봉 5,172만원 채용중 0건 >
인천교통공사
지하철공사,승차권 소매/부동산 임대/도시철도 운영,택지,도시 개발
29년차 1,017명
평균연봉 5,159만원 채용중 0건 >
(주)니프코코리아
엔지니어링프라스틱제품 제조/건설,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
42년차 584명
평균연봉 7,546만원 채용중 1건 >
에이치디에스(주)
경비,건축물시설관리용역,건축물청소관리/정보통신공사,기계설비공사/방범,방재기기 도소매
26년차 1,526명
평균연봉 4,224만원 채용중 0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5년차 6,441명
평균연봉 5,646만원 채용중 5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5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3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9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9건 >
(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3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6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2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1건 >
더리본(주)
장례,예식,뷔폐 용역
18년차 472명
평균연봉 3,988만원 채용중 5건 >
엘티삼보(주)
토목공사,토공사,포장공사,수중공사,보링그리우팅공사,상하수도공사,강구조물공사,미장공사
51년차 1,072명
평균연봉 4,945만원 채용중 0건 >
아이피엑스(주)
게임용구,인형,장난감 소매
12년차 254명
평균연봉 5,657만원 채용중 4건 >
(주)반프
전자감지장치 제조/자동차신품타이어,튜브 도소매/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
7년차 17명
평균연봉 5,672만원 채용중 1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