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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2017년 06월 05일 설립
업력8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5,443명
매출액 (2022년)
4,132억 5,872만원
대표자 명
최봉길
홈페이지
기업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0, 16층 (남대문로5가,메트로타워)
주요사업내용
정보통신공사/정보통신 시설운영,유무선통신 유지보수
계열사
SK 계열사 (148개 사)
(주)부산도시가스 (주)아이티엠티시 (유)로지소프트 에스케이렌터카(주) 리뉴에너지경인(주) 에스케이씨에프티홀딩스(주) (주)리뉴로지스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주) 인크로스(주) 리뉴에너지경기(주) SK텔레콤(주) SK(주) 아이파킹(주) 민팃(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 (주)대한송유관공사 여주에너지서비스(주) 에스케이이엔에스(주) 에스케이엔펄스(주) (주)제이에스아이 (주)엔코아 클린에너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 브로드밴드노원방송(주) 에스케이온테크플러스(주) 전북에너지서비스(주) SKC(주) 강원도시가스(주) (주)유엔에이디지탈 리뉴에너지경북(주) 리뉴에너지충청(주) 울산아로마틱스(주) 리뉴랜드경주(주) 에스케이엔무브(주) 울산지피에스(주) 부산정관에너지(주) 카라이프서비스(주) 경산맑은물길(주) 삼강에스앤씨(주) 피에스앤마케팅(주) 에스케이바이오팜(주) 에스케이피유코어(주) 에스케이바이오텍(주) 한국넥슬렌(유) 에스케이플라즈마(주) 에스케이핀크스(주) 에스케이레조낙(주) 홈앤서비스(주) 에스케이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주) 원스토어(주) 행복모아(주) (주)프로웰 에프에스케이엘앤에스(주) 에스케이트리켐(주) 에스케이스토아(주) 에스케이트레이딩인터내셔널(주)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주) 십일번가(주) 유베이스매뉴팩처링아시아(주) 에프앤유신용정보(주) 당진에코파워(주)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주) 에스케이하이이엔지(주) 서울공항리무진(주) 행복나래(주) 전남도시가스(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주) 에스케이하이스텍(주) 행복채움(주) 제주유나이티드에프씨(주) 에스케이오앤에스(주) 서비스에이스(주) 서비스탑(주) 충청에너지서비스(주) 코원에너지서비스(주) 카티니(주) 해솔라에너지(주) 엔티스(주) (주)아이에스시 에스케이네트웍스서비스(주) 에스케이디앤디(주)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주)유엔에이엔지니어링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티맵모빌리티(주) 전남해상풍력(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그룹포틴(주) 리뉴리퀴드서남(주) 리뉴리퀴드호남(주) 리뉴에너지충북(주)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주) 에스케이어드밴스드(주) (주)아이에스시엠 에스케이머티리얼즈퍼포먼스(주)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주) 에스케이매직(주) 에스케이실트론(주) (주)에스엠코어 리뉴랜드신경주(주) 리뉴원(주) (주)원폴 (주)굿스플로 에스케이케미칼(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SK가스(주) SK이노베이션(주) 에스케이디스커버리(주)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내트럭(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제이엔씨(주)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주) 에스케이하이닉스(주) (주)신안증도태양광 콘텐츠웨이브(주) 에스케이텔링크(주) SK네트웍스(주)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 에스케이엠앤서비스(주) 에스케이온(주) 에스케이임업(주) 아이지이(주) 에스케이매직서비스(주) 에스케이스퀘어(주) 나래에너지서비스(주) 에스케이리츠운용(주) 마인드노크(주) 아이디퀀티크(유) (주)휘찬 파주에너지서비스(주) 지에너지(주) 에스케이케미칼대정(주) 에스케이어스온(주) (주)드림어스컴퍼니 성주테크(주) (주)더비즈 프롭티어(주) (주)와이엘피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주) 디앤디인베스트먼트(주) 에스케이키파운드리(주) 리뉴어스(주) 에스케이넥실리스(주) 굿서비스(주) 파킹클라우드(주) 에스케이플래닛(주) 에스케이에너지(주) 에스케이지오센트릭(주) 에스케이스페셜티(주)
기업뉴스
전기차 충전 요금 1년 새 36% 올라
주요 충전업체 가격 줄인상국내 전기차 충전 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원가인 전기료가 계속 오르는 데다 전기차 보급을 위해 정부가 제공한 각종 지원도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충전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유지비라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도 줄어들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위 전기차 충전사업자 차지비는 8월 1일부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 완속 충전요금은 ㎾h당 259원에서 269원으로 10원(3.9%), 급속은 315원에서 336원으로 21원(6.7%) 오른다. 작년 9월 완속 충전요금을 ㎾h당 최저 199원에서 259원으로 올린 이후 추가 인상이다.6위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의 홈앤서비스도 8월 1일부터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충전 속도가 느린 콘센트형(3㎾) 요금은 ㎾h당 173.8원에서 190원으로, 완속은 210원에서 227원으로 인상한다. 2021년 출범한 이 회사가 요금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홈앤서비스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와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전기료 인상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라고 했다.국내 전기차 충전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선두 업체들은 이미 7월부터 요금을 일제히 올렸다. 국내 1위 업체 파워큐브는 최근 1년 새 세 차례에 걸쳐 완속 충전요금(공용)을 ㎾h당 168원에서 227.8원으로 35.6% 인상했다.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를 한 달에 1000㎞ 운행할 때 충전 비용이 3만545원에서 4만1418원으로 1만원 넘게 오른 것이다.빈난새/김일규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7/31
"전기차 안 살래"…기름값 15% 내릴 때 충전료 28% 뛰었다
전기차 충전 요금 1년 새 36% 올라주요 충전업체 가격 줄인상국내 전기차 충전 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원가인 전기료가 계속 오르는 데다 전기차 보급을 위해 정부가 제공한 각종 지원도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충전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유지비라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도 줄어들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위 전기차 충전사업자 차지비는 8월 1일부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 완속 충전요금은 ㎾h당 259원에서 269원으로 10원(3.9%), 급속은 315원에서 336원으로 21원(6.7%) 오른다. 작년 9월 완속 충전요금을 ㎾h당 최저 199원에서 259원으로 올린 이후 추가 인상이다.6위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의 홈앤서비스도 8월 1일부터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충전 속도가 느린 콘센트형(3㎾) 요금은 ㎾h당 173.8원에서 190원으로, 완속은 210원에서 227원으로 인상한다. 2021년 출범한 이 회사가 요금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홈앤서비스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와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전기료 인상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라고 했다.국내 전기차 충전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선두 업체들은 이미 7월부터 요금을 일제히 올렸다. 국내 1위 업체 파워큐브는 최근 1년 새 세 차례에 걸쳐 완속 충전요금(공용)을 ㎾h당 168원에서 227.8원으로 35.6% 인상했다.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를 한 달에 1000㎞ 운행할 때 충전 비용이 3만545원에서 4만1418원으로 1만원 넘게 오른 것이다.충전료 1년새 45만원 → 62만원…전기차 매력 '뚝'7월 파워큐브·GS 인상 이어 차지비·SK도 8월 1일부터 올려작년 말부터 전기차 구매를 고민해온 직장인 신모씨(34)는 최근 마음을 접었다. 내연기관차보다 차값이 비싸도 충전을 비롯한 유지비가 덜 들기 때문에 몇 년만 타면 이득을 볼 것이란 생각이었지만, 충전요금 인상 속도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렸다. 구축 아파트에 살아 ‘집밥(집에 설치된 충전기)’이 없다는 점도 문제였다.그는 “기름값은 국제 유가에 따라 오르내리지만 전기료는 한 번 오르면 다시 안 내리지 않냐”며 “이대로면 전기차 충전료가 ㎾h당 400~500원을 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 같다”고 했다.○늘어나는 전기차 유지비전기차 충전요금이 줄줄이 오르면서 전기차의 최대 강점이었던 ‘경제성’이 흔들리고 있다.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 상위 업체 10곳 가운데 올 들어 충전료를 인상한 곳은 8곳에 달한다. 이들은 모두 국내 23만6000기에 달하는 전체 전기차 충전기의 73%를 운영하고 있다.충전료 인상 ‘러시’는 하반기 들어 더 거세졌다. 지난달에만 1위 업체 파워큐브와 GS커넥트(3위), 이지차저(9위)가 일제히 충전요금을 인상했다. 5·6위 업체인 차지비와 SK브로드밴드의 홈앤서비스도 1일부터 나란히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대형 업체가 충전료 인상에 나서면 중소형 업체도 줄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7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특례가 끝난데다 최근 1년 새 전기요금도 세 차례나 올랐다”며 “원가 부담이 커지니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인상 폭은 만만치 않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완속 충전기를 운영하는 파워큐브의 공용 충전기 요금은 1년 전 ㎾당 168원에서 올 7월 227.8원으로 35.6% 올랐다. G차저 사업자인 GS커넥트도 완속 충전요금을 1년 새 ㎾당 178.9원에서 227원으로 27% 올렸다. 둘 다 1년 새 세 차례나 인상했다.급속 충전요금도 마찬가지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급속 충전기를 운영하는 환경부는 지난해 할인 특례 종료에 따라 50㎾ 급속 요금을 ㎾h당 292.9원에서 324.4원으로 올렸다. 민간 업체 대부분은 환경부의 급속 충전요금을 그대로 준용한다.1㎾h로 5.5㎞를 달리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를 1년에 1만5000㎞ 주행한다면 연간 완속 충전비는 62만1000원 정도 든다. 1년 전(45만8000원)보다 36% 오른 셈이다. 급속 충전만 하는 경우엔 연간 충전비가 79만9000원에서 88만5000원으로 뛴다. 같은 기간 유가 하락에 따라 휘발유차 주유비는 15% 내린 것과 대조적이다.내연기관차에 비하면 여전히 연료비가 저렴하지만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다. 보조금을 받아도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40%가량 비싼 전기차의 ‘유지비 장점’이 퇴색하고 있다는 얘기다. 전기차는 보험료도 내연기관차보다 24%가량 비싸다.○전기차 경제성 논란 확산 전망충전료 상승은 지속될 것이란 게 중론이다. 한국전력의 막대한 적자 해소를 위해선 전기차 충전요금이 최소 ㎾h당 560원까지 올라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 난립해온 충전 업체 간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고 있는 점도 요금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충전료 인상에 따라 전기차 대중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용 충전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한국 주거 환경 특성상 개방형 충전기라도 많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요금까지 오르면 전기차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해외에서도 전기차의 경제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독일에선 작년 9월 전기요금 급등으로 테슬라 전기차 충전비가 동급 혼다 내연기관차의 주유비를 추월하는 일도 벌어졌다. 중고차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중간 단계인 하이브리드카에 관심을 더 기울이는 모양새”라고 말했다.빈난새/김일규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7/31
복리후생
평균연봉
3,480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5,118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2.12 기준)
4,132억 5,872만
(기준년월 2022.12)
1.97%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2.12 기준)
-41억 2,976만
(기준년월 2022.12)
-929.37%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2.12 기준)
-12억 1,734만
(기준년월 2022.12)
-321.43%
(작년대비)
기업위치
(04637) 서울 중구 퇴계로 10, 16층 (남대문로5가,메트로타워)
많이 본 기업
1 / 4
넷마블(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공급/게임개발 주식보유,관리/전자상거래/비주거용건물 임대
14년차 828명
평균연봉 5,111만원 채용중 0건 >
(주)유비온
학습관리시스템 에듀테크 플랫폼(코스모스),교육서비스
25년차 165명
평균연봉 4,609만원 채용중 1건 >
(주)프로에스콤
경비,청소시설관리,주차장 운영,관리용역,건물(시설물)관리용역/안전장비가방 제조/정보통신공사
32년차 7,264명
평균연봉 3,453만원 채용중 5건 >
지멘스(주)
전기,전자제품 도매,무역/배전반,전기기기,화재경보기 제조/태양광 발전/소방시설공사,전자전기공사
36년차 668명
평균연봉 5,997만원 채용중 0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3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7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7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11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0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2건 >
(주)아정네트웍스
인터넷가입서비스/통신 판매,중개/주차장 운영/유무선 통신/부동산 임대,개발,공급
4년차 252명
평균연봉 3,063만원 채용중 0건 >
(주)에스오에스안전감시단
건설현장안전관리,인력파견알선및컨설팅
10년차
평균연봉 4,520만원 채용중 0건 >
(주)세정
의류(남성용,여성용),귀금속,액세서리,시계 제조,도소매
34년차 718명
평균연봉 4,507만원 채용중 4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