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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84년 03월 29일 설립
업력42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5,741명
매출액 (2023년)
12조 5,892억 2,000만원
대표자 명
유영상
홈페이지
기업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65
주요사업내용
이동전화,무선호출서비스,부가통신
계열사
SK 계열사 (143개 사)
(주)부산도시가스 (주)아이티엠티시 (유)로지소프트 리뉴에너지경인(주) (주)리뉴로지스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주) 인크로스(주) 리뉴에너지경기(주) SK텔레콤(주) SK(주) 아이파킹(주) 민팃(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 (주)대한송유관공사 여주에너지서비스(주) 에스케이엔펄스(주) (주)제이에스아이 (주)엔코아 클린에너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 브로드밴드노원방송(주) 에스케이온테크플러스(주) 전북에너지서비스(주) SKC(주) 강원도시가스(주) (주)유엔에이디지탈 리뉴에너지경북(주) 리뉴에너지충청(주) 울산아로마틱스(주) 리뉴랜드경주(주) 에스케이엔무브(주) 울산지피에스(주) 부산정관에너지(주) 경산맑은물길(주) 삼강에스앤씨(주) 피에스앤마케팅(주) 에스케이바이오팜(주) 에스케이바이오텍(주) 한국넥슬렌(유) 에스케이플라즈마(주) 에스케이핀크스(주) 에스케이레조낙(주) 홈앤서비스(주) 에스케이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주) 원스토어(주) 행복모아(주) 에프에스케이엘앤에스(주) 에스케이트리켐(주) 에스케이스토아(주)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주) 십일번가(주) 유베이스매뉴팩처링아시아(주) 에프앤유신용정보(주) 당진에코파워(주)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주) 에스케이하이이엔지(주) 서울공항리무진(주) 행복나래(주) 전남도시가스(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주) 에스케이하이스텍(주) 행복채움(주) 제주유나이티드에프씨(주) 에스케이오앤에스(주) 서비스에이스(주) 서비스탑(주) 충청에너지서비스(주) 코원에너지서비스(주) 카티니(주) 해솔라에너지(주) 엔티스(주) (주)아이에스시 에스케이네트웍스서비스(주) 에스케이디앤디(주)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주)유엔에이엔지니어링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티맵모빌리티(주) 전남해상풍력(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그룹포틴(주) 리뉴리퀴드서남(주) 리뉴리퀴드호남(주) 리뉴에너지충북(주)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주) 에스케이어드밴스드(주) (주)아이에스시엠 에스케이머티리얼즈퍼포먼스(주)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주) 에스케이매직(주) 에스케이실트론(주) (주)에스엠코어 리뉴랜드신경주(주) 리뉴원(주) (주)원폴 (주)굿스플로 에스케이케미칼(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SK가스(주) 블룸에스케이퓨얼셀(유) SK이노베이션(주) 에스케이디스커버리(주)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내트럭(주) 에스케이머티리얼즈제이엔씨(주)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주) 에스케이하이닉스(주) (주)신안증도태양광 콘텐츠웨이브(주) 에스케이텔링크(주) SK네트웍스(주)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 에스케이엠앤서비스(주) 에스케이온(주) 에스케이임업(주) 아이지이(주) 에스케이매직서비스(주) 에스케이스퀘어(주) 나래에너지서비스(주) 에스케이리츠운용(주) 마인드노크(주) 아이디퀀티크(유) (주)휘찬 파주에너지서비스(주) 지에너지(주) 당진행복솔라(주) 에스케이케미칼대정(주) 에스케이어스온(주) (주)드림어스컴퍼니 성주테크(주) (주)더비즈 프롭티어(주) (주)와이엘피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주) 디앤디인베스트먼트(주) 에스케이키파운드리(주) 리뉴어스(주) 에스케이넥실리스(주) 굿서비스(주) 파킹클라우드(주) 에스케이플래닛(주) 에스케이에너지(주) 에스케이지오센트릭(주) 에스케이스페셜티(주)
연혁
2021 11
대표이사 박정호 사임, 대표이사 유영상 선임
2021 11
SK텔레콤과 SK스퀘어 분할
2021 03
자회사 SK인포섹과 ADT캡스의 합병
2020 12
티맵모빌리티(주) 분사
2020 04
자회사 SK브로드밴드(주)와 티브로드(주)의 합병
2019 11
(주)카카오 신주 인수
2019 06
인크로스(주) 주식 취득
2019 06
콘텐츠연합플랫폼 주식회사 유상증자 참여
2019 06
shopkick Management Company, Inc. 및 shopkick, Inc. 주식 처분
2019 04
(주) 티브로드노원방송 주식 취득
2019 04
에스케이스토아(주) 주식 취득
2018 12
SK인포섹(주)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
2018 07
(주)아이리버 유상증자 참여
2018 05
사이렌홀딩스코리아(주) 주식 취득
2018 04
id Quantique SA 주식 취득
2018 02
에프에스케이엘앤에스(주) 주식 취득
2017 12
(주)SK텔링크 주식 교환
2017 11
SK컴즈 주식교환 결의 공시
2017 02
SK컴즈 자회사로 편입
2016 10
네오에스네트웍스(주) 현물출자 및 SK텔링크(주) 신주 배정
2016 07
하나SK핀테크 주식회사 설립
2016 04
SK플래닛(주)의 LBS 사업 및 휴대폰 인증서비스 사업 합병
2016 04
SK플래닛(주)의 LBS 사업 및 휴대폰 인증서비스 사업 분할
2016 03
에스케이테크엑스 및 원스토어(주) 설립
2016 00
shopkick, Inc. 지분 전량 취득
2015 11
(주)씨제이헬로비전 주식 취득 결의
2015 11
(주)씨제이헬로비전 주식 공개매수(~2015.11.23)
2015 10
SK컴즈 주식 취득
2015 08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2%(조명현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주식처분 76주))
2015 07
엔트릭스 설립
2015 06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2%(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으로 인한 취득(최신원 에스케이씨 회장 1,
2015 06
SK브로드밴드(주)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
2015 04
하나카드 주식 일부 매도
2015 04
(주)네오에스네트웍스 지분 추가인수
2015 03
Shenzen E-Eye 지분 매각 완료
2015 03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2%(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보직변경 (당사주식 251주 보유)하성민 SUPEX 추구협의회
2015 03
SK브로드밴드 주식의 포괄적 교환
2015 01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2%(최신원 에스케이씨 회장 (주식처분 4,000주))
2015 00
나노엔텍 유상증자
2015 00
Packet One 계정재분류
2014 08
(주)아이리버 지분 인수
2014 04
(주)네오에스네트웍스 지분 인수
2014 03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3%(최신원 에스케이씨 회장 (주식취득 1,000주))
2014 03
(주)아이에이치큐 잔여 주식 매도
2014 02
피에스앤마케팅(주)에 대한 출자
2014 01
최대주주의 변경 : SK(주)-소유지분율 25.22%(최신원 에스케이씨 회장 (주식취득 1,000주))
2012 02
SK하이닉스(구: 하이닉스반도체(주)) 주식 취득
2011 10
플랫폼사업 분할
2011 10
회사 분사 : SK플래닛(주)
2010 02
하나카드(주) 주식취득
2009 05
SK네트웍스(주) 전용회선사업 외 기타 모든 권리 및 의무 일체 양수 결의
2009 03
대표이사 변경 : 정만원
2008 04
SK에너지(주)와 마케팅 전문기업인 SK Marketing &Company(가칭)를 설립
2008 03
대표이사 변경 : 김신배
2005 01
미국내 무선통신 운영사업(MVNO) 진출결의
2004 12
본사 이전 :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1번지
2003 05
합병 : SK IMT(주)
2002 01
합병 : (주)신세기통신
2001 08
SK텔레콤, 장애청소년 해외연수 실시
2001 08
베트남 CDMA 이동 전화사업 투자승인
2001 08
세계 최초 패킷 이동 화상전화 서비스 개발
2001 07
SK텔레콤,정보화 무료교육 실시, SK텔레콤,사랑희망캠프 개최
2001 06
세계 최초 이동전화 동영상 상용서비스 개시
2001 05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시술
2001 04
SK 텔레콤, 몽골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작
2001 03
SK텔레텍, 이동전화 단말기 'SKY' 이스라엘 등 해외시장 수출 개시
2001 02
인텍크텔레콤에 무선호출사업 양도
2000 12
ITU Telecom Asia 2000 Hongkong 참가, IMT-2000 사업권 획득
2000 11
러시아 이동전화 시장 진출, IMT-2000 핵심장비 개발완료
2000 10
중국 정부대표단 SK텔레콤 방문, 한-중-일 3국 통신협력 기반마련
2000 10
베트남 이동통신 시장 진출, Mobile Coin 서비스 개시
2000 09
cdma 2000 1x 세계최초 시범서비스 개시, cdma 2000 1x 상용서비스 제공
2000 08
IMT-2000 핵심기술성과 발표, 넷츠고 분사
2000 07
소년소녀 가장 정보화 교육 캠프 개최, 2000년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 개최
2000 06
열차식당 무선결제 서비스 개시
2000 05
ERP 시스템 성공적 개통, 중국 인터넷 사업 진출, 베트남 의료지원
2000 04
신세기 통신과의 기업결합 공정위의 공식승인
2000 04
n.Top 국내최초 무선뱅킹 서비스 개시, BWLL 시스템 국내최초 개발
2000 03
위성전화 이리듐 서비스 중단, IMT-2000 핵심장비 세계 최초 개발
2000 02
WAP시스템 국산화 성공,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사업 개시
2000 01
한-일간 IMT-2000영상통화성공
1999 12
본사 이전 : 서울 종로구 서린동 99
1999 12
국가고객만족지수(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PC통신 서비스-
1999 12
-부문 1위 수상, 이동전화 가입자 1,000만돌파
1999 11
무선데이터 서비스 N-TOP 서비스 개시
1999 10
이동전화 가입자 900만 돌파
1999 08
이동전화 가입자 800만 돌파, 이동전화 IS-95B 세계 최초 상용화
1999 07
이동전화 TTL서비스 개시, 성남지역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개시
1999 03
이동전화 가입자 700만 돌파
1999 01
이동전화 가입자 600만 돌파
1998 12
SK텔레텍 SKY단말기(IM-700)출시
1998 11
위성휴대통신서비스 이리듐 상용서비스 개시
1998 07
00700국제전화서비스 개시
1998 05
이동전화 가입자 500만 돌파
1998 01
EVRC(통화품질 최적화 Vocoder)서비스 개시
1997 12
CDMA가입자 300만 돌파
1997 11
사이버 고객센터 오픈
1997 10
인터넷 기반 멀티미디어 온라인서비스(넷츠고)상용서비스 개시
1997 09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 시험시스템 개발 성공
1997 09
이동전화 가입자 400만 돌파, '스피드011'브랜드 런칭
1997 07
고속페이징 서비스 개시
1997 07
보증보험제 실시(보증금 20만원에서 보증보험 2만원으로 전환)
1997 05
태국 이동전화 상용서비스 개시(WCS합작)
1997 03
상호 변경 : 에스케이텔레콤(주)
1997 03
신CI선포식(SK텔레콤), 디지털 가입자 100만 돌파
1996 07
CDMA 디지털 이동전화 가입자 10만 돌파
1996 07
미국 Moody's사의 신용평가(A1)-세계이동통신사업자중 최고신용등급 획득
1996 06
민간기업 최초 뉴욕증시(NYSE)상장(ADR), 미국 S&P사의 신용평가(A+)
1996 04
서울지역 CDMA 디지털 이동전화 상용서비스 개시
1996 03
이동전화 가입자 200만 돌파
1996 01
세계 최초 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상용서비스(인천,부천)
1995 07
미주 R&D센터 설립(미국 뉴욕)
1995 06
본사 이전 :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267
1995 02
21세기 비전 'MOVE21'선포
1995 01
이동전화 가입자 100만,무선호출 가입자 400만 돌파
1994 06
선경그룹 최대주주로 경영참여
1991 12
이동통신가입자 100만명 돌파
1991 11
본사 이전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6-49
1991 01
가입자 50만 돌파
1989 11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
1989 10
기업공개
1989 02
대구,대전,광주지역 차량전화서비스개시
1988 09
부산지역 차량전화 서비스개시
1988 07
본사 이전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2
1988 07
휴대용전화 업무개시
1988 06
공중전기통신 사업자 업무개시
1988 05
상호 변경 : 한국이동통신(주)
1988 05
한국전기통신공사 시설인수
1988 04
공중전기통신 사업자 지정
1987 09
전주지역 무선호출 서비스개시
1987 04
인천지역 무선호출 서비스개시
1986 10
대구,대전,광주지역 무선호출 서비스개시
1986 06
신사옥이전(서초구 방배동)
1986 03
부산지역 무선호출 서비스개시
1984 05
무선호출 업무인수
1984 04
차량전화 업무인수
1984 03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 설립
1984 03
창립총회
기업뉴스
실리콘밸리 찾은 최태원 SK 회장…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SK·엔비디아, 양사 파트너십 논의 한 것으로 알려져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최 회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장소는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로 추정되며 사진에서 최 회장과 황 CEO는 함께 엔비디아의 브로슈어에 적힌 황 CEO의 자필 메시지를 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황 CEO는 최 회장의 영어 이름인 토니(Tony)를 지칭하며 'AI와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을 위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적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이번 회동에서 양사 파트너십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사업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탑재되는 4세대 HBM인 HBM3를 사실상 단독 공급하며 HBM 시장 주도권을 쥐었다.지난 3월에는 메모리 업체 중 가장 먼저 5세대인 HBM3E 8단 제품을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기 시작한 데 이어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HBM3E 12단 실물을 공개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회동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메모리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성사돼 관심을 끌었다.황 CEO는 지난달 'GTC 2024'에서 삼성전자를 "비범한 기업"이라고 치켜세우고 "삼성전자의 HBM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말했다.또 삼성전자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삼성의 HBM3E 12H(High·12단 적층) 실물에 '젠슨 승인(JENSEN APPROVED)'이라고 사인을 남겨 삼성 HBM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는 평가가 나왔다.지난해 5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을 만나면서 황 CEO도 만난 바 있다.한편, 최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SK의 올해 경영 키워드 중 하나가 '글로벌 협력'인 만큼 황 CEO를 비롯해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테크 기업 CEO를 만난 것으로 관측된다.최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SK하이닉스 법인과 투자사, 세계 1위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네덜란드 ASML 등을 방문하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5
"전열 재정비해 더 단단한 SK로"…밸류업 매진 나선 CEO들
SK그룹 CEO 20여명 4월 SUPEX 추구협의회 참석최창원 "더 단단한 SK 만들어야"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그룹 내 사업을 점검하고 최적화하는 '리밸런싱'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시적 수요 둔화 등에 직면한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23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주재로 열린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계열사 CEO 20여 명이 참석해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 고유의 경영철학과 '따로 또 같이' 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룹 최고협의기구다. 협의회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주요 계열사 CEO들은 매월 1회 모여 그룹 내 현안 등을 논의한다.회의에서 CEO들은 각사 최근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방향성과 추진 계획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CEO들은 일부 계열사 투자 및 사업과 관련해 거시경제 변수, 지정학 리스크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정교한 예측과 대응 등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최창원 의장은 "환경 변화를 미리 읽고 계획을 정비하는 것은 일상적 경영 활동으로 당연한 일인데, 미리 잘 대비한 사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영역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CEO들이 먼저 겸손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미래 성장에 필요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K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사업군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포트폴리오, 탄탄한 기술·사업 역량과 자원 등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면서 "더 큰 도약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기민하게 전열을 재정비하자"고 당부했다.CEO들은 그동안 주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공감하고, 각사 경영 여건에 맞게 최대한 밸류체인(가치사슬) 최적화 등 변화 대응 속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SK 주요 계열사들은 연초부터 다양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제고 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조정·최적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회의에 참석한 장용호 SK 사장은 "기업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각 사업회사의 최대주주로서 각사 밸류업을 위해 이사회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등 기업가치 향상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역시 "기존 에너지·화학 사업은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SK온 배터리 사업은 본원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다른 CEO들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그린·바이오 등 사업 영역별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투자 등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는 고성능 메모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토털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최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컴퍼니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최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주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 기대에 부응하는 더 단단한 SK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3
"삼성·하이닉스, MS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할 듯"
삼성전자 AI칩 '마하' 납품 타진하이닉스는 MS 맞춤 HBM 개발 LG전자, AI 서비스 고도화 노력SKT는 AI 인프라 협력 전망"MS CEO 서밋으로 협업 구체화"인공지능(AI) 서비스는 ‘첨단 기술의 오케스트라’로 불린다. AI 기업이 빅데이터 학습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려면 고성능 반도체와 통신기술 등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AI 생태계의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곳이 삼성, SK, LG 등 한국 간판 기업들이다. 글로벌 1위 AI 서비스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열리는 비공개 최고경영자(CEO) 행사에 삼성, SK, LG의 CEO 4명을 초청한 이유다. 한국 기업들도 MS와의 협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MS와의 AI 협력은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IT 거물 총출동21일 산업계에 따르면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 ‘한국 테크 빅4’ 기업 CEO들이 다음달 14일부터 2박3일간 미국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4’에 참석한다.MS CEO 서밋은 빌 게이츠 MS 창업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직접 챙기는 행사다. 한국 테크 빅4가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 만큼 MS 최고위 경영진과 한국 기업 CEO들은 1 대 1로 만나 협업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경 사장과 곽 사장은 MS 경영진과 AI 반도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술이 점점 고도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AI 특화 반도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현재 AI 추론(서비스)용 반도체인 ‘마하 1’과 ‘마하 2’를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가 마하 1, 마하 2의 빅테크 납품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경 사장이 MS 경영진을 상대로 직접 세일즈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전 세계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MS는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큰손’이다. 경 사장과 곽 사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서버용 데이터 저장장치(SSD) 등 차세대 D램·낸드플래시 관련 ‘MS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을 제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신·클라우드 협력MS가 한국 기업에 적극적으로 세일즈해야 할 분야도 적지 않다. MS의 AI 서비스와 소비자들의 접점이 되는 스마트폰, 가전, TV 등 전자 기기 시장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꽉 잡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매년 3억 대가량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LG전자의 가전은 매년 1억 대 정도 팔린다. 그동안 판매한 물량까지 합치면 수십 억대에 이른다. MS가 자사 AI 서비스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기에 탑재하면 구글, 메타 등 경쟁사를 제치고 AI 산업에서 영향력을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SK텔레콤과 MS의 협업 분야도 넓은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 소프트뱅크, 싱텔 등 각국의 거대 통신사들이 참여한 ‘GTAA’(세계 통신사 AI 연합)를 주도하며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MS는 SK텔레콤 등 GTAA 회원사와의 협업을 통해 각 지역에 특화된 ‘로컬 AI’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유 사장은 MS 경영진과 AI 인프라부터 대규모언어모델(LLM)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1
MS-韓 '테크 빅4' AI협력 본격 시동 CEO 서밋에 4명 초청받아 반도체·통신 등 '윈윈' 주목
글로벌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SK텔레콤 등 ‘한국 테크 빅4’와 AI 협업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반도체와 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AI 서비스를 판매하는 MS에 매년 수억 대의 AI 폰, TV, 가전, PC를 판매하는 삼성과 LG는 놓쳐선 안 되는 고객이기도 하다. MS와 한국 테크 빅4가 사업 구조상 주고받을 게 많은 만큼 AI 협력이 ‘윈윈’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4일께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최고경영자(CEO) 서밋 2024’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참석한다. MS CEO 서밋은 산업계 거물이 한데 모여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다. 초청장을 받은 유명 인사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빌 게이츠 창업자, 사티아 나델라 CEO 등 MS 최고위 경영진이 한국 CEO들과 만나 AI 서비스 협업 방안을 협의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개발·공급 관련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MS와 AI TV, 가전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등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5G(5세대) 통신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MS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계 고위 관계자는 “MS가 한국 간판 기업의 CEO 4명을 콕 집어 초청한 건 이례적”이라며 “미팅과 세션 등을 통해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하이닉스, MS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할 듯"삼성전자 AI칩 '마하' 납품 타진…하이닉스는 MS 맞춤 HBM 개발 인공지능(AI) 서비스는 ‘첨단 기술의 오케스트라’로 불린다. AI 기업이 빅데이터 학습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려면 고성능 반도체와 통신기술 등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AI 생태계의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곳이 삼성, SK, LG 등 한국 간판 기업들이다. 글로벌 1위 AI 서비스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열리는 비공개 최고경영자(CEO) 행사에 삼성, SK, LG의 CEO 4명을 초청한 이유다. 한국 기업들도 MS와의 협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MS와의 AI 협력은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IT 거물 총출동21일 산업계에 따르면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 ‘한국 테크 빅4’ 기업 CEO들이 다음달 14일부터 2박3일간 미국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4’에 참석한다.MS CEO 서밋은 빌 게이츠 MS 창업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직접 챙기는 행사다. 한국 테크 빅4가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 만큼 MS 최고위 경영진과 한국 기업 CEO들은 1 대 1로 만나 협업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경 사장과 곽 사장은 MS 경영진과 AI 반도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술이 점점 고도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AI 특화 반도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현재 AI 추론(서비스)용 반도체인 ‘마하 1’과 ‘마하 2’를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가 마하 1, 마하 2의 빅테크 납품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경 사장이 MS 경영진을 상대로 직접 세일즈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전 세계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MS는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큰손’이다. 경 사장과 곽 사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서버용 데이터 저장장치(SSD) 등 차세대 D램·낸드플래시 관련 ‘MS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을 제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신·클라우드 협력MS가 한국 기업에 적극적으로 세일즈해야 할 분야도 적지 않다. MS의 AI 서비스와 소비자들의 접점이 되는 스마트폰, 가전, TV 등 전자 기기 시장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꽉 잡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매년 3억 대가량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LG전자의 가전은 매년 1억 대 정도 팔린다. 그동안 판매한 물량까지 합치면 수십 억대에 이른다. MS가 자사 AI 서비스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기에 탑재하면 구글, 메타 등 경쟁사를 제치고 AI 산업에서 영향력을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SK텔레콤과 MS의 협업 분야도 넓은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 소프트뱅크, 싱텔 등 각국의 거대 통신사들이 참여한 ‘GTAA’(세계 통신사 AI 연합)를 주도하며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MS는 SK텔레콤 등 GTAA 회원사와의 협업을 통해 각 지역에 특화된 ‘로컬 AI’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유 사장은 MS 경영진과 AI 인프라부터 대규모언어모델(LLM)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1
누가 AI의 미래를 묻거든 '월드IT쇼 2024'를 보라 [중림동 사진관]
[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월드IT쇼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19일까지 열렸다.삼성전자는 세계 첫 ‘AI폰’인 갤럭시S24 시리즈를 앞세워 AI가 바꿔 놓은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집부터 자동차까지 생활 곳곳에서 차별화된 ‘공감지능 AI’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SK텔레콤은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를 주제로 이동통신 40년의 역사를 전시관에 담아냈다. KT는 ‘AICT(AI+ICT) 컴퍼니, KT’를 주제로 학교, 일터 등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스타트업 20곳, 혁신 기술 공개기업 대표들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최혁 기자ⓒ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0
누가 AI의 미래를 묻거든 '월드IT쇼 2024'를 보라[중림동 사진관]
[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월드IT쇼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19일까지 열렸다. 삼성·LG전자, AI 기술 대결삼성전자는 세계 첫 ‘AI폰’인 갤럭시S24 시리즈를 앞세워 AI가 바꿔 놓은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집부터 자동차까지 생활 곳곳에서 차별화된 ‘공감지능 AI’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SKT, 핸드폰 다말기 40년史 조망…KT, 이미지 생성·챗봇SK텔레콤은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를 주제로 이동통신 40년의 역사를 전시관에 담아냈다. KT는 ‘AICT(AI+ICT) 컴퍼니, KT’를 주제로 학교, 일터 등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스타트업 20곳, 혁신기술 공개기업 대표들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최혁 기자ⓒ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9
복리후생
평균연봉
7,501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11,540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12조 5,892억 2,000만
(기준년월 2023.12)
1.41%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1조 4,558억 7,000만
(기준년월 2023.12)
10.20%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1조 597억 5,000만
(기준년월 2023.12)
21.88%
(작년대비)
사원수 (1993.12 기준)
1981명
(1993년 사원수)
23.12%
(작년대비)
기업위치
(04539) 서울 중구 을지로 65
많이 본 기업
1 / 6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건복지분야사업,정보시스템 통합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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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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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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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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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체국물류지원단
우편물 송달/화물운송 대행/국제물류 주선,우정사업 연구개발
46년차 1,484명
평균연봉 4,888만원 채용중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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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평균연봉 5,463만원 채용중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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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차 719명
평균연봉 8,741만원 채용중 0건 >
(주)스카우트
취업정보제공/온라인정보제공,서적 출판,전산프로그램 개발,제조,판매/전기전자부품 제조/전자상거래/기관구내식당/전산센터운용(핸드폰개통에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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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3,040만원 채용중 4건 >
하남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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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5,172만원 채용중 2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타이어 제조
14년차 6,4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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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2,3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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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컬리
전자상거래(식품,소비재,뷰티)
12년차 2,655명
평균연봉 3,206만원 채용중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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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차 4,6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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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융,복합기술 연구개발,공공인프라
50년차 6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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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송/철도궤도공사/부동산 임대/광고 대행
31년차 2,391명
평균연봉 6,002만원 채용중 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