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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2000년 10월 23일 설립
업력25년차
기업형태
일반법인, 대기업, 주식회사
사원수
8,881명
매출액 (2023년)
7조 4,259억 7,880만원
대표자 명
권혁웅
홈페이지
기업주소
경남 거제시 거제대로 3370
주요사업내용
선박 제조
계열사
한화 계열사 (71개 사)
(주)한화육삼시티 한화글로벌에셋(주) 한화손해사정(주) 한화케미칼오버시즈홀딩스(주) (주)김해테크노밸리 (주)여수씨월드 (주)일산씨월드 하이패스태양광(주) (주)에이치밸리 (주)한화도시개발 한화라이프랩(주) 한화정밀기계(주) (주)경기용인테크노밸리 한화솔라파워(주) 대산그린에너지(주) 한화비전(주) 양주에코텍(주) 캐롯손해보험(주) 한화컴파운드(주) (주)한화비앤비 피플라이프(주) (주)제주해양과학관 (주)한화갤러리아 한화손해보험(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주)한화이글스 한화솔루션(주) 한화생명보험(주) 한화임팩트(주) 한화오션에코텍(주) 한화파워시스템(주) (주)한화 (주)서오창테크노밸리 한화시스템(주) (주)울산복합도시개발 (주)한화에스테이트 (주)한화저축은행 (주)에스아이티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주)에이치테크노밸리 비전넥스트(주) (주)한화금융에셋 한화생명금융서비스(주) 한화자산운용(주) 에코이앤오(주) 한화테크엠(주) 한화오션(주) (주)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주)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한화컨버전스(주) 한화오션디지털(주) (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임팩트글로벌(주) 한화푸드테크(주) (주)안성테크노밸리 (주)한화에스테이트서비스 해모둠태양광(주) 아쿠아플라넷(주) 아산배방개발(주) 한화투자증권(주) 한화커넥트(주) 한화토탈에너지스(주) 한화이센셜(주) 한화엔진(주) 한화에너지(주) 에이치솔루션(주) 농업회사법인그린투모로우(주) (주)대전역세권개발피에프브이 한화인텔리전스(주) (주)하나트러스트제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원주그린(주)
연혁
2023 09
영업양도 (상선사업부의 보증사업)- 양도회사 : 한화파워시스템(주)- 양도가액 : 27.4억원- 양도일자 : 2023.10.31
2023 05
한화오션(주)로 상호 변경
2023 05
최대주주 변경:한국산업은행->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외 4인
2023 05
대표이사 변경:박두선->권혁웅
2022 12
2022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도산 안창호함
2022 12
한화그룹 조건부 투자합의 신주인수 본계약 체결
2022 09
한화그룹 조건부 투자합의 발표
2022 05
ESG 경영혁신을 위한 ESG위원회 신설
2022 03
대표이사 변경 : 이성근 -> 박두선
2021 12
'DAN-V(단비, 자율운항 시험선)' 명명식
2021 08
3천톤급 중형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인도
2021 06
ESG경영 관련 전담 조직 'ESG 추진단' 신설
2020 01
인도네시아 PT. PAL 조선소 공동 건조 1,400톤급 잠수함 최대작전 심도(NDD : Nominal Diving Depth) 테스트 성공
2019 12
지능형 생산기술 실험센터 개소
2019 11
세계 최초 북극해용 쇄빙 LNG선 15척 최종 인도
2019 10
국내 최초 축발전기모터시스템 개발 성공
2019 04
독자개발 인도네시아 수출잠수함 3척 추가 수주
2019 03
대표이사 변경 (정성립 -> 이성근)
2016 08
본점소재지 변경: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3370 (아주동)
2016 08
해외 증권시장 주권 등 상장폐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2016 03
사업목적 사항 변경(* 한국중공업 지분참여 삭제)
2015 05
대표이사 변경 (고재호 -> 정성립)
2012 12
대우조선해양이엔알(주) 흡수합병
2012 03
대표이사 변경 : 고재호
2006 10
본사 이전 : 서울 중구 다동 85
2006 03
대표이사 변경 : 남상태
2003 06
해외증권(DR)상장(룩셈부르크증권거래소) - DR수량:15,391,491주(원주수량30,782,982주)
2002 03
상호 변경 : 대우조선해양(주)
2001 12
본사 이전 : 서울 중구 다동 140
2001 08
기업개선작업의 종료
2001 07
워크아웃종결신청서 제출
2001 07
대표이사 변경 : 정성립
2001 02
증권거래소 주식상장
2000 10
대우조선공업(주) 설립(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541)
기업뉴스
한화오션, 해군 무인함정 개념설계 수주
미래 해전의 '게임 체인저' 부상HD현대重, 차기사업 수주 총력한화오션·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이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미래 해전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를 따냈다.한화오션은 한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해군의 미래 핵심 사업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의 첫 단추다. 특수선 사업 절차는 개념설계→기본설계→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후속함 건조 순으로 이어진다. 개념설계는 해당 함정의 개략적인 특성, 성능, 기술 등을 결정하는 사업이다.이번 입찰전에선 HD현대중공업이 2022년 보안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감점(-1.8점)이 적용되지 않았다.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따냈다고 기본설계 수주를 장담할 수는 없는 만큼 HD현대중공업에도 다음 기회는 있다. 기본설계부터는 해군이 아니라 방위사업청이 주관한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방산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와 2026년 정찰용 무인 수상정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이번에 개념설계에 들어가는 정찰용 무인 잠수정은 작전 지역에 은밀하게 접근해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기뢰전 무인 수상정은 평시엔 정보 수집, 분석 업무를 하고 전시엔 기뢰 탐색과 해체 임무를 맡는다. 우리 함정이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는 항로를 확보하는 것도 수상정의 미션 중 하나다. 미국 중국 등 세계 해군은 무인 수상정을 실전에 활용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1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한화오션 전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기소
2022년 3월 거제사업장 낙하물 사고한화오션도 함께 기소... 3대 조선사 중 처음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하청업체 근로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3대 조선사 중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첫 사례다. 18일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최성수 부장검사)는 이모 전 한화오션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 조선소장 A씨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하청업체 대표이사 B씨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양벌규정에 따라 한화오션과 하청업체 법인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대표와 한화오션 등은 2022년 3월 25일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50대 하청업자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사망한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기소됐다. 이 근로자는 크레인 보수작업을 하다 60m 높이에서 떨어진 타워크레인 리프트 와이어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한화오션과 하청업체가 타워크레인 리프트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 지휘자를 선임하지 않았고 낙하물 위험 방지 설비도 설치하지 않아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대형 조선사가 이 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은 처음이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8
한화오션, 해운사 설립…친환경 선박 사업 속도
한화그룹이 해운사 한화쉬핑을 설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운업 운영 경험이 있는 외부 인사를 대표이사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해운사는 한화오션 미국 법인의 종속 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한화그룹은 해운사 신설에 대해 “친환경 선박을 미리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되는 선박을 미리 운용, ‘사전 테스트’ 실적을 쌓음으로써 선주사가 한화오션의 친환경 선박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연초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암모니아를 100% 이용해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앤 선박이다. 이 같은 친환경 선박은 앞으로 ‘그린 수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조선 3사 중 100%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을 공언한 곳은 한화오션이 유일하다.국내 조선사는 암모니아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에서 중국을 압도하고 있다. 발주에서 인도까지 2~3년의 시간이 걸리는 데다 건조 비용이 수천억원이라 선주들은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에 주문서를 보내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수소 경제의 핵심인 암모니아를 배로 운반하는 것을 넘어 아예 암모니아만으로 추진하는 선박을 건조할 수 있다면 수소경제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문제는 선주들이 한번 발주하면 20년 이상을 운영해야 하는 선박에 전에 없던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주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난점을 자체 친환경 해운사 설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한화그룹의 판단이다.그룹 관계자는 “일반 해운사처럼 선박을 운용해 돈을 벌기 위해 설립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2
㈜한화 풍력·플랜트 사업, 한화오션에 넘긴다
그룹 사업재편 가속페달태양광 사업은 한화솔루션에2차전지 장비 사업 물적분할도한화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재편에 나선다. 지주사인 ㈜한화가 갖고 있던 풍력·플랜트 사업을 한화오션, 태양광 사업을 한화솔루션에 넘기기로 했다. 방산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인적분할한 한화그룹이 사업 효율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한화는 풍력과 플랜트 사업을 각각 1881억원, 2144억원에 한화오션으로 양도한다고 3일 공시했다. 선박 제조사인 한화오션을 조선·해상풍력·해양플랜트 등 바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 회사로 변모시키겠다는 그룹 전략에 따른 것이다.그동안 한화오션은 해상풍력설치선 생산 정도로 풍력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 양도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발전기 하부구조물 △해상변전소 제작·운송·설치·유지보수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특히 ‘풍력의 미래는 해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만큼 해상풍력 사업에 투자를 더 늘릴 계획이다.플랜트 사업 양도 역시 해상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이다. 한화그룹은 암모니아·수소 관련 친환경 플랜트 사업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해양플랜트로 암모니아와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저장 및 이송할 수 있는 선박도 함께 판매하는 ‘해양신기술 제품 가치사슬’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한화는 이와 함께 태양광 장비 사업도 한화솔루션에 370억원에 양도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화는 그동안 태양광 패널 제조장비를 생산해 한화솔루션에 판매했다. 지난해 이 부문 매출은 2419억원이다. 사업 양도로 한화솔루션이 장비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생산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게 한화그룹의 설명이다.㈜한화는 2차전지 장비 사업의 물적분할도 시행한다. 100% 지분을 소유한 신설 자회사인 ‘한화모멘텀’을 세워 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할 계획이다.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한화그룹의 사업 재편은 5년 만에 현장에 복귀한 김승연 회장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이 신재생에너지와 방산·우주항공에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그룹 전반을 재점검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사업구조 재편 가능성도 크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3
한화오션, 해양 플랜트 강화…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영입
한화오션이 해외 해양설비 엔지니어링업체 사장을 해양사업부장(사장)으로 영입했다. 해양 플랜트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가 플랜트 사업 수장을 외국인으로 선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한화오션은 SBM오프쇼어에서 25년 근무한 필립 레비 미국법인 사장(56)을 해양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최근엔 중국 국영 석유기업인 중국해양석유집단유한공사(CNOOC) 상임고문으로 근무했다.한화오션이 레비 사장을 영입한 건 지난해 한 건도 따내지 못한 해양 플랜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레비 사장은 글로벌 해양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화오션의 해양 플랜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글로벌 해양 플랜트 시장은 남미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한화오션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영업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1
한화오션 "기밀 유출로 국가안보 위협" vs HD현대重 "짜맞추기 주장"
차기 구축함 놓고 조선 빅2 충돌한화오션, 릴레이 기자간담회"경쟁사 임원, 기밀 유출 연루" HD현대重, 즉각 입장문 내놔"2년반 수사로 공범 아닌 것 확인"“군사기밀을 유출한 HD현대중공업이 (특수선) 사업을 이어가는 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한화오션 관계자)“확정 판결을 통해 임원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결론 난 사안을 짜맞추기식 주장과 논거로 호도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국내 양대 특수선 사업자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5일 하루에만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 기자단을 대상으로 두 번의 간담회를 자청했다. 전날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군사기밀 유출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해달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한 데 이어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한화오션 측은 군사기밀유출 사건에 HD현대중공업 임원 이상이 개입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구승모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변호사는 “재판 증인신문조서에 의하면 ‘KDDX 관련 군사비밀을 열람하고 촬영해 활용한 것에 대해 상급자들이 다 알고 있었냐’는 군검사의 질문에 HD현대중공업 직원은 ‘예, 맞습니다’고 답했다”며 “임원의 개입 여부에 대해 이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결문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군 보안감사 시 서버 네트워크를 단절하는 방법으로 감사를 피해왔다”며 “일개 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HD현대중공업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 사건에서 임원이 공범이 아니라는 것은 기무사와 검찰의 2년 반에 걸친 수사와 재판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말했다. 양측의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6일부터 지방 주재 기자들을 만나 HD현대중공업에 대한 여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원 이상의 개입 여부가 확인되면 HD현대중공업은 ‘국가 사업 입찰 금지’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7조원 규모의 KDDX 사업은 한화오션에 맡겨진다.양사 갈등으로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최로 열린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회의’는 빛이 바랬다. 조선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국내 조선업 전반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는 회의였지만, 협력을 위한 소통보다는 침묵이 이어졌다.공교롭게도 이날 회의장에서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와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별다른 소통 없이 굳은 표정으로 회의를 이어갔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05
복리후생
평균연봉
4,605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7,085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7조 4,259억 7,880만
(기준년월 2023.12)
54.14%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2,385억 487만
(기준년월 2023.12)
85.49%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1,098억 3,192만
(기준년월 2023.12)
106.21%
(작년대비)
사원수 (2004.12 기준)
10593명
(2004년 사원수)
0.08%
(작년대비)
기업위치
(53302) 경남 거제시 거제대로 3370
많이 본 기업
1 / 4
넷마블(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공급/게임개발 주식보유,관리/전자상거래/비주거용건물 임대
14년차 828명
평균연봉 5,111만원 채용중 0건 >
(주)유비온
학습관리시스템 에듀테크 플랫폼(코스모스),교육서비스
25년차 165명
평균연봉 4,609만원 채용중 2건 >
(주)프로에스콤
경비,청소시설관리,주차장 운영,관리용역,건물(시설물)관리용역/안전장비가방 제조/정보통신공사
32년차 7,264명
평균연봉 3,453만원 채용중 6건 >
지멘스(주)
전기,전자제품 도매,무역/배전반,전기기기,화재경보기 제조/태양광 발전/소방시설공사,전자전기공사
36년차 668명
평균연봉 5,997만원 채용중 0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3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6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7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17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0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2건 >
(주)아정네트웍스
인터넷가입서비스/통신 판매,중개/주차장 운영/유무선 통신/부동산 임대,개발,공급
4년차 252명
평균연봉 3,063만원 채용중 0건 >
(주)에스오에스안전감시단
건설현장안전관리,인력파견알선및컨설팅
10년차
평균연봉 4,520만원 채용중 0건 >
(주)세정
의류(남성용,여성용),귀금속,액세서리,시계 제조,도소매
34년차 718명
평균연봉 4,507만원 채용중 4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