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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84년 03월 27일 설립
업력41년차
기업형태
공공기관, 중견기업, 공기업
사원수
6,549명
매출액 (2023년)
1조 5,230억 3,122만원
연혁
2021 06
대표이사 김범년 해임
2021 06
대표이사 김홍연 선임
2020 09
봉석근 본부장 연임
2020 09
이진호, 황인옥 본부장 취임(박정수, 강동훈 본부장 사임)
2020 06
문태룡 감사 연임
2020 06
배일진 사외이사 연임
2019 09
김기현, 김우겸, 신영주 사외이사 취임(김동욱, 최원목, 하윤희 사외이사 사임)
2019 04
최수미 사외이사 취임
2018 09
현상권 비상임이사 사임
2018 08
박정수, 봉석근, 강동훈 본부장 취임
2018 05
김범년 대표이사 취임
2018 01
정의헌 사장 사임
2017 01
정의헌 사장 취임
2014 12
본사이전: 전라남도 나주시 문화로 211
2013 11
최외근 사장 취임
2010 08
대표이사 변경 : 태성은
2010 08
영문상호명 변경 : KEPCO Plant Service & Engineering Co., Ltd.(약칭 KEPCO KPS)
2010 06
대표이사 변경 : 유승봉
2009 01
한전KPS SI(Service Identity) 선포
2008 10
10년 연속 국가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2008 07
전년도 전기공사실적 업체당 시공능력평가 4년 연속 1위(1조1,795억원)
2008 02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가동
2007 12
유가증권시장 상장
2007 11
2007년 국가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2007 10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정보 신용평가 결과 AA-획득
2007 06
2006년도 그룹사 경영평가 1위 달성
2007 01
상호 변경 : 한전KPS(주)
2006 12
품질경쟁력 50대 기업 선정(8년 연속)
2006 10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 신용평가 결과 AA- 획득
2006 08
비전 2015 선포식(ACT KPS 2015 중장기전략경영)
2006 02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등록(산업자원부)
2005 08
공공기관 이전 기본협약 체결
2005 07
경영혁신 마스터플랜 선포
2004 07
전기공사 시공능력평가액 1위
2004 06
한전그룹사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2004 06
주40시간제 도입 단체협약 체결
2003 09
윤리경영 선포식
2003 06
한전 그룹사 경영평가 1위 달성
2003 04
VISION 2007 수립
2003 03
노사평화결의 선언
2003 01
증시상장 연기 및 철회신고서 제출
2003 01
상장공모 주식 수요예측 실시
2002 08
공기업 최초 '국가품질경쟁력 50대 우수기업' 4년 연속 선정
2001 04
하동화력 제1-6호기 터빈/발전기 및 전기설비 경상정비공사(경쟁입찰) 적격심사 대상업체 선정
2000 09
사내자격 국가공인 획득(10개분야 45개 종목)
2000 07
공기업 최초 '국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2000 06
도장공사업, 철물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종합설계업 신규 면허 취득
1999 03
본사 이전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96번지
1998 12
G/T정비센터 Rotor Shop 준공
1997 10
수화력 기술연수원 개원
1997 09
미국 Vogtle 1호기 원전연료 교체공사 참여
1997 05
미국 Indian Point원자로 냉각재펌프/모터정비공사 수행
1997 04
원자력정비기술센터 발족
1997 04
영문상호명 변경 : Korea Power Plant Service & Engineering Co.,Ltd.
1997 03
'증기발생기 와류탐상 검사 신호수집평가' 공사 수행 : 웨스팅하우스 Waltz Mill 서비스센터(미국)
1997 02
원전 PSI/ISI 기술용역 수행 적격업체 선정
1997 01
조직 개편 : 사업단위조직
1996 03
미국 Beaver Valley 원전연료 교체공사 참여
1992 11
상호 변경 : 한전기공(주)
1984 04
한국전력보수(주) 설립
1984 04
발전설비 정비업무를 양수하여 영업 개시(韓國重工業(株))
기업뉴스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수주…2.5조 '잭팟'
캐나다·이탈리아와 컨소시엄한국수력원자력이 2조5000억원 규모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사업에 참여한다.한수원은 12일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에서 캐나다 캔두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뉴클리어와 함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컨소시엄은 체르나보다 1호기 운영 허가가 2026년 만료됨에 따라 30년 추가 운전을 위해 오래된 압력관 등 설비를 대규모로 개선하는 공사를 맡는다. 인프라 건설까지 포함해 사업비는 총 2조5000억원 규모다. 사업 참여 비율은 논의 중이지만 한수원 몫은 이 중 40%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계약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한수원은 이번 컨소시엄 협약으로 원전 관련 수출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한국의 원전산업계가 대규모 설비개선 시장에서도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한수원과 함께 국내 원자력 중견·중소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전산업 생태계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원전 수주 드라이브…"글로벌 경쟁력 인정"한전KPS·두산 등과 '원팀' 꾸려…국내 원자력 생태계 복원 기대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에서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삼중수소제거설비(TRF) 건설사업에 이어 또 다른 쾌거를 이뤄냈다. 한수원이 12일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 개선사업을 수주한 것은 한국의 우수한 원전 건설 역량과 사업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는 2026년 말 1차 운영허가 만료를 앞두고 30년 추가 운전을 위해 터빈·발전기 구성품 교체 등에 나선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이탈리아 안살도뉴클리어는 각각 원자로·터빈발전기 계통의 설계와 기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한수원은 전체 시공과 방사성폐기물 보관시설 등 인프라 건설을 담당할 예정이다.캔두에너지와 안살도뉴클리어가 기존에 원자로 계통 설계 등을 맡았던 것과 달리 한수원은 이전까지 체르나보다 1호기 설계·보수에 참여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컨소시엄에 한수원이 참여하게 된 건 그만큼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한수원은 해당 원전과 동일한 노형(CANDU-6)인 월성 1~4호기를 건설했고, 2009년 월성 1호기 압력관 교체 당시 직접 사업과 시공관리를 담당하며 세계 최단기간(27개월)에 사업을 완료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의 포인트 레프로 원전은 같은 사업에 46개월이 걸렸다. 이뿐만 아니라 한수원은 지난 6월 2600억원 규모의 체르나보다 1호기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 수주에 성공하는 등 루마니아 원자력공사와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선 원전 수출 사업이 순항함에 따라 원자력 생태계 복원이 앞당겨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엔 한전KPS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터빈 발전기 계통의 설비개선을 맡는 한편 일부 기자재 공급을 담당하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과 업무용 건물 등 인프라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이 공급하는 일부 기자재에 여타 국내 제작사들도 참여할 수 있다”며 “한수원이 컨소시엄의 핵심 멤버인 만큼 국내 우수 기업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0/12
한전KPS 자구안 발표…"2026년까지 3122억 절감"
조직 개편안·수출 전략 등 내놔발전·송전 설비 정비기업인 한전KPS가 2026년까지 3122억원을 절감하는 자구안을 19일 내놨다. 한국전력에 이어 자회사들도 고강도 자구 노력에 동참하는 모양새다.한전KPS는 해외 원전 정비 수주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원전 일감 조기 발주 등을 통해 국내 생태계 복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한전KPS는 조직·인력 효율화, 비용 절감,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올해 667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 실적(608억원)보다 9.7% 많은 규모다. 2024년 619억원, 2025년 622억원, 2026년 606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한전KPS는 지난해 말 정원 87명을 감축하고 본부 두 개 처를 축소하면서 조직을 슬림화했다. 올해는 추가 조직 개편에 나서는 동시에 경영진과 1·2직급 간부 급여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또 경상경비 집행을 최소화하고 해외 자재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수백억원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비 절감액(545억원)보다 큰 규모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보유 사택과 부동산도 매각해 수십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한전KPS는 세계적 수준의 원전 유지보수 정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원전 정비 서비스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국내와 같은 노형의 원전을 운영 중인 루마니아 브라질 스페인 슬로베니아 등 10개국을 전략 국가로 선정하고 이들 국가의 원전 정비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국정과제인 원전 수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원전 수주를 추진 중인 체코 폴란드의 현지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정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형 원전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폴란드 원전 발주사가 소유한 발전소에는 성능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한전KPS는 국내에서도 원전 정비 일감을 조기 발주해 원전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지난해 공사, 용역, 물품대금 등 1178억원 규모를 원전 중소기업에 조기 발주한 데 이어 올해 관련 예산과 일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5/20
공공노련에 불만 쌓여…한전 노조 연쇄 탈퇴
한전·계열사·발전자회사 등한노총 내 '전력 연맹' 추진한국전력 근로자로 구성된 전국전력노조와 한전KPS·한전KDN 노조가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사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을 탈퇴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이들은 한국노총 내에 ‘전력 연맹’(가칭)을 만들 계획이다.전력 연맹에는 이들 노조뿐 아니라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한국동서발전·남동발전·중부발전·남부발전·서부발전)와 한국수력원자력 노조 등도 합류 의사를 내비쳤다. 민주노총 소속 일부 노조는 상급단체를 바꿔서라도 전력 연맹에 가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입이 유력한 노조를 모두 합치면 조합원 수가 4만 명을 웃돈다.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노조단체가 생기는 셈이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전력산업과 노조가 위기를 맞았을 때 공공노련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 점과 에너지 공기업이 아닌 다른 공공기관에 관심이 쏠린 점에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공공노련에서 벗어나 에너지 공기업끼리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력 연맹이 출범하면 공공노련은 조합원의 40%가량이 이탈해 타격을 입는다.노·정 관계도 주목된다. 정부는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에너지 공기업에 고강도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에너지 공기업 노조는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전력 연맹이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 1월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의 후폭풍이란 해석도 나온다.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이 김만재 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함께 조를 이뤄 한국노총 사무총장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는데, 만약 박 위원장이 사무총장에 당선됐다면 전력 연맹 출범이 어려워졌을 가능성이 컸다는 관측이다.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2/27
복리후생
기숙사
학자금지원
직원대출
명절선물
휴양시설
동호회
자율설계(자기계발비/문화활동/의료비 등)복지카드 운영 고등학교 학자금 지급 대학학자금 대부 주택구입자금 전세지원자금 대부 지방 근무자 사택 및 합숙소 지원 사내기금(장학금/소액대부/위로금 등 지원 운영 경조금(결혼/출산/회갑 등) 근조화환 장의소모품 등 지원 단체보험 지원
평균연봉
4,057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6,242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1조 5,230억 3,122만
(기준년월 2023.12)
6.81%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1,975억 1,617만
(기준년월 2023.12)
52.67%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1,618억 4,935만
(기준년월 2023.12)
65.35%
(작년대비)
사원수 (2004.12 기준)
3826명
(2004년 사원수)
1.62%
(작년대비)
기업위치
(58326) 전남 나주시 문화로 211
많이 본 기업
1 / 4
넷마블(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공급/게임개발 주식보유,관리/전자상거래/비주거용건물 임대
14년차 828명
평균연봉 5,111만원 채용중 0건 >
(주)유비온
학습관리시스템 에듀테크 플랫폼(코스모스),교육서비스
25년차 165명
평균연봉 4,609만원 채용중 1건 >
(주)프로에스콤
경비,청소시설관리,주차장 운영,관리용역,건물(시설물)관리용역/안전장비가방 제조/정보통신공사
32년차 5,155명
평균연봉 3,453만원 채용중 5건 >
지멘스(주)
전기,전자제품 도매,무역/배전반,전기기기,화재경보기 제조/태양광 발전/소방시설공사,전자전기공사
36년차 668명
평균연봉 6,072만원 채용중 0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3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7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7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11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0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2건 >
(주)아정네트웍스
인터넷가입서비스/통신 판매,중개/주차장 운영/유무선 통신/부동산 임대,개발,공급
4년차 76명
평균연봉 3,063만원 채용중 0건 >
(주)에스오에스안전감시단
건설현장안전관리,인력파견알선및컨설팅
10년차
평균연봉 4,520만원 채용중 0건 >
(주)세정
의류(남성용,여성용),귀금속,액세서리,시계 제조,도소매
34년차 718명
평균연봉 4,507만원 채용중 3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