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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연혁
2023 03
황산니켈 공장 준공 및 생산
2023 03
첨단 폐수처리시설 재투자
2022 12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수상(도시광산 금속재자원화 분야)
2021 11
신규 전처리 공장 준공
2021 04
황산니켈 사업 승인
2020 12
매출 3,000억원 달성(소재 매출 1,100억원)
2019 01
귀금속 제2공장 준공
2018 11
환경안전 우수 기업인상 수상
2017 03
PSM “S”등급 획득(‘21년 2회 연속 “S”등급 획득)
2016 06
CFSI(RMI) 국내 최초 인증 획득
2012 01
소재화 제품 사업 확대(PGC,PSC, Target, 증착재)
2010 01
니켈 재생사업 공장 가동
2009 02
상호 변경 : (주)토리컴
2006 00
폐 PDP Panel Recycle 사업 개시
2005 12
상호 변경 : 태성엠앤엠(주) -> (주)휘닉스엠앤엠
2005 00
리듐 리싸이클(코닝)
2004 00
백금 Sheet 납품개시(SCP)
2002 11
벤처기업 지정
2002 00
ACF Ball 개발개시
2001 12
사모전환사채발행 20억원(동양오리온투자신탁)
2001 09
상호 변경 : 태성M&M(주)
2001 06
둔포공장 준공 및 본사 이전
2000 04
벤처평가우수기업 확인(중소기업청)
2000 02
생산기술연구소 설립인정
2000 00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1999 04
유독물제조업 등록
1999 03
Spent Pd Catalyst(활성탄)으로부터 Pd 회수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
1999 02
Pd 도금액<Pd(NH3)4Cl2> 제조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
1998 07
고순도의 Pd Black, Pd Sponge 제조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
1998 05
PGC, PSC 제조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
1995 05
폐촉매(PGM포함)로부터 PGM회수법 공동연구개발 완료(KAIST)
1995 05
산업슬러지로부터 고순도 은의 환원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
1994 06
갑류 무역업 허가 취득
1993 03
일반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취득
1993 02
대기, 폐수, 소음진동 방지시설 완공
1992 11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체로 선정
1992 10
폐수재이용업 허가 취득/대표이사 취임 : 주완규
1992 09
- 특정폐기물 재생활용업 허가 취득
1992 09
반도체 Scrap 에서의 귀금속 회수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성공 -
1992 08
(주)태성금속 설립
기업뉴스
LS, 배·전·반 사업 본격화…2030년 자산 50조 그룹으로 키운다
새만금 전구체 공장 연내 착공2차 전지 분야 경쟁력 강화해저케이블 해외 수출 확대LS그룹이 지난해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관련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CFE)을 활용해 2030년까지 자산을 두 배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LS는 최근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와 2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서 지주회사인 ㈜LS가 양극재 전문회사인 엘앤에프와 손잡고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연내 착공하고, 1400명 넘는 직원을 신규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은 합작회사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이 맡는다. 공장은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에 들어선다.합작회사는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가고 2025~2026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2029년에는 연간 12만t 생산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 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구자은 회장은 발표에서 “LS-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투자는 80%에 달하는 전구체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며 “한국을 2차전지 초강대국으로 만들자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비철금속 분야 최고 경쟁력을 지닌 LS와 양극재 선도회사인 엘앤에프가 손잡고 한국 배터리산업의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이번 공장 착공으로 LS그룹이 2차전지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S MnM,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등을 통해 황산니켈부터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가치 사슬을 구축했기 때문이다.LS그룹은 2차전지 관련 역량을 총집결시키고 있다. 황산니켈, 전구체, 재활용 등 그룹의 2차전지 관련 역량을 한데 모아 투자와 고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기업 간 K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2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 MnM은 지난 3월 출자사인 토리컴 부지에 황산니켈공장을 준공하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의 첫걸음을 디뎠다. 황산니켈은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모회사인 LS MnM이 동제련 공정에서 생산한 조황산니켈을 공급하면 출자사인 토리컴이 불순물 정제와 결정화를 거쳐 2차전지용 황산니켈을 만드는 구조다.LS MnM은 황산니켈을 시작으로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수산화 리튬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니켈 중간재와 전기차 배터리 전처리에서 나오는 생산물인 블랙 파우더와 같은 원료를 추가로 확보해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5000t에서 2030년 27만t 규모로 늘린다는 목표다. 나아가 전기차 배터리 소재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고 황산니켈을 직접 생산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이런 LS의 행보는 구자은 회장의 ‘비전 2030’ 성장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구 회장은 올초 “CFE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전반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 회장은 “배전반 사업을 기반으로 2030년엔 현재 자산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자산 50조원의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 거듭나자”며 “앞으로 8년간 총 20조원 이상을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했다.LS는 그룹 주력인 전기·전자 및 소재, 에너지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도 육성하고 있다. 각 계열사는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 경험을 살려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LS전선은 해외에서 대규모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지난 3월 대만 서부 해상풍력발전단지에 11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따낸 해저 케이블 대규모 수주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른다. LS전선은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동해시에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 등을 포함한 공장을 추가로 준공했다.LS일렉트릭의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중국에 이어 멕시코에 두 번째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S이모빌티솔루션은 올해까지 멕시코 두랑고에 연면적 3만5000㎡ 규모의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2024년부터 전기차 핵심 부품 양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멕시코 공장 준공으로 2030년에는 북미 시장에서 연간 약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회사 관계자는 “LS가 강점을 지닌 전기·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그룹의 제2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10/11
LS, K-배터리 동맹…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엘앤에프와 합작한 전구체 제조공장 연내 착공LS그룹은 지난달 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2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6월 합작을 발표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만금산업단지 5공구(33만8000㎡)에 양극 소재인 전구체 제조 공장을 연내 착공한다. 또 직원 1400여 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합작회사는 2025~2026년 양산 돌입 후 지속적으로 증산에 나선다. 2029년 12만t 생산이 목표다. 총사업 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구 회장은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투자는 80%에 달하는 전구체의 중국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며 “2차전지 초강대국 K배터리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또 “비철금속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갖춘 LS와 양극재 선도 회사인 엘앤에프가 ‘황산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 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LS그룹은 황산니켈,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그룹의 2차전지 관련 역량을 모아 투자·고용 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 간 K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2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비철금속 소재기업 LS MnM은 지난 3월 출자사인 토리컴을 통해 황산니켈공장을 준공하며 전기차(EV) 배터리 소재 사업에 진출했다. 황산니켈은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모회사인 LS MnM이 동제련 공정에서 생산한 조황산니켈(니켈 함량 18% 이상)을 공급하면, 출자사인 토리컴이 불순물 정제와 결정화를 거쳐 2차전지용 황산니켈(니켈 함량 22.3%)을 생산한다.LS MnM은 황산니켈을 시작으로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수산화리튬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니켈 중간재와 블랙 파우더(EV배터리 전처리 생산물)와 같은 원료를 추가로 확보해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현재 연 5000t에서 2030년 연 27만t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다.LS는 3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에 참여해 약 270㎡ 규모의 전시장을 차리고 그룹 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충전 관련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LS그룹은 ‘All that Energy, LS’라는 주제로 LS일렉트릭, LS MnM, LS이브이코리아, LS E-Link,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등 7개 회사의 배터리 및 전기차 기술을 한곳에 모아 전시했다.LS그룹의 배터리·전기차 분야 사업 진출은 그룹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LS는 올해 초 신년 하례에서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시장을 선도하고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진출해 2030년까지 자산 50조원의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9/04
구자은의 '전기차 드라이브'…지주사 LS 몸값 1조 불렸다
부품·배터리 사업 '질주'시가총액 1년새 55% 늘어작년 회장 취임 후 상승곡선LS그룹 지주회사인 ㈜LS 기업가치가 1년 동안 1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계열사 실적이 고르게 늘어난 데다 구자은 LS 회장(사진)이 주도하는 전기차 사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11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2조6984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4.9%(9564억원) 급증했다. 지난해 1월 구 회장이 취임한 이후 회사 기업가치는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도 LS 주가는 8.55%(6600원) 오른 8만38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찍었다.업계에선 탄탄한 실적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LS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5% 증가한 56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LS MNM(옛 LS니꼬동제련)과 LS일렉트릭 등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덕분이다.전기차 사업 관련 계열사의 성장성이 부각된 것도 긍정적 대목으로 꼽힌다. 작년 3월 LS일렉트릭에서 물적분할해 신설된 전기차 부품업체 LS이모빌리티솔루션과 올해 3월 황산니켈 공장(연산 5000t)을 준공한 LS MNM의 자회사 토리컴 등이 특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산니켈은 양극재 소재인 전구체를 만드는 데 쓰는 핵심 원료다.LS전선의 2차전지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는 연내 코스닥시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4000억~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LS머트리얼즈의 100% 자회사인 LS알스코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알루미늄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207억원, 86억원을 올렸다.LS는 올해 초 발표한 ‘비전 2030’에 따라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육성해 2030년까지 자산 50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구 회장은 올초 “전기차 소재·부품 사업에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4/12
LS, 아산에 황산니켈 공장 준공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年産 5000t서 2030년 27만t"구자은 "미래 여정의 첫 걸음"LS그룹은 충남 아산시 토리컴 사업장에 연간 5000t 규모의 황산니켈 생산 공장을 27일 준공했다고 발표했다. 황산니켈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배터리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이번 투자는 2차전지용 황산니켈(니켈 함량 22.3%)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LS MnM이 동제련 공정에서 생산한 조황산니켈(니켈 함량 18% 이상)을 공급하면 토리컴이 불순물 정제와 결정화 작업을 한다. LS MnM의 출자사인 토리컴은 금과 은, 백금 등 유가금속을 리사이클링하는 도시광산 회사다.LS MnM은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초기 연 5000t에서 3단계에 걸쳐 확대해 2030년엔 27만t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LS MnM은 이를 위해 조황산니켈 외에도 MHP(니켈 수산화 침전물), 블랙파우더(폐2차전지 전처리 생산물) 등 원료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토리컴 황산니켈 공장 준공식엔 구 회장과 명노현 ㈜LS 부회장, 도석구 LS MnM 부회장, 이원춘 토리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황산니켈공장 준공은 LS그룹의 미래에 작지만 의미 있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LS MnM과 토리컴의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구 회장은 올해 초 ‘비전 2030’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LS그룹을 자산 50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 등 신성장 사업에 2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3/03/28
복리후생
인센티브
기숙사
리프레시휴가
동호회
사내식당
식사제공
생활안정 : 사내/외 사원 기숙사 운영 의료비 지원 : 상해로 인한 입/통원 치료비 지원 3대질병(암/뇌출혈/심근경색) 발생시 의료비 지원 경조사 지원 : 본인 및 가족 경조사 발생시 경조금 지원 경조사 휴가제 실시 휴가제도 : 주 5일 근무 제도 연중 휴가제 실시 보상제도 : 정기 상여금 지금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제 실시 장기 근속자 포상 기타제도 :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사내 식당 운영(조/중/석식) 4대보험
평균연봉
3,198 만원
신규사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4,796 만원
평균연봉 (기준년월 2022.08)
재무정보 및 상시근로자
매출액(2023.12 기준)
3,456억 522만
(기준년월 2023.12)
7.81%
(작년대비)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 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12 기준)
77억 1,487만
(기준년월 2023.12)
96.12%
(작년대비)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023.12 기준)
61억 6,207만
(기준년월 2023.12)
73.90%
(작년대비)
사원수 (2006.12 기준)
82명
(2006년 사원수)
110.26%
(작년대비)
기업위치
(31409)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동로 78
많이 본 기업
1 / 4
넷마블(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공급/게임개발 주식보유,관리/전자상거래/비주거용건물 임대
14년차 828명
평균연봉 5,111만원 채용중 0건 >
(주)유비온
학습관리시스템 에듀테크 플랫폼(코스모스),교육서비스
25년차 165명
평균연봉 4,609만원 채용중 1건 >
(주)프로에스콤
경비,청소시설관리,주차장 운영,관리용역,건물(시설물)관리용역/안전장비가방 제조/정보통신공사
32년차 7,264명
평균연봉 3,453만원 채용중 5건 >
지멘스(주)
전기,전자제품 도매,무역/배전반,전기기기,화재경보기 제조/태양광 발전/소방시설공사,전자전기공사
36년차 668명
평균연봉 5,997만원 채용중 0건 >
한솔섬유(주)
의류(니트) 제조,도매,수출입
33년차 559명
평균연봉 5,808만원 채용중 7건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택배
7년차 2,312명
평균연봉 3,857만원 채용중 11건 >
충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의학 교육,연구
30년차 4,615명
평균연봉 7,046만원 채용중 2건 >
(주)아정네트웍스
인터넷가입서비스/통신 판매,중개/주차장 운영/유무선 통신/부동산 임대,개발,공급
4년차 252명
평균연봉 3,063만원 채용중 0건 >
(주)에스오에스안전감시단
건설현장안전관리,인력파견알선및컨설팅
10년차
평균연봉 4,520만원 채용중 0건 >
(주)세정
의류(남성용,여성용),귀금속,액세서리,시계 제조,도소매
34년차 718명
평균연봉 4,507만원 채용중 4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