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이스포츠에 따라왔던 부정적인 시각은 점차 긍정적인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포츠는 전통 스포츠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정식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2012년 5월 창단한 DRX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이스포츠 팀 중 하나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원년부터 함께하고, 수많은 선수들과 함께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지금의 DRX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철권, 워크래프트 4개의 이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인기있는 이스포츠 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DRX는 즐겁게 도전하는 모든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활동에 스토리를 불어넣고, 신한은행, 예스24, 레드불, 포르쉐, 로지텍, 하이퍼X(HP), 솔닥, 제닉스 등 국내외 일류 브랜드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으며, MD와 서비스 개발 등 스포츠 팀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팀 비즈니스는 우승이라는 일차원적 목표를 넘어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스토리가 동반된 스포츠에서 더 감동적인 서사가 그려지듯이, 팀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팀의 가치를 꾸준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DRX는 가장 감동적이고 가치 있는 이스포츠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DRX의 정신은 다양한 방면으로 DRX를 알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도전에 실패는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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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상수 ( 6호선 ) 1 번 출구 500M 이내
- 수도권 합정 ( 2호선
- 6호선 ) 3 번 출구 500M 이내
- 수도권 홍대입구 ( 2호선
- 경의중앙선
- 공항철도 ) 9 번 출구 1Km 이내